라도야~ 하는 말

듣기싫은 소리라 하였는 가?

ㅋ ㅋ ㅋ ..............

그란 디 여그다 마리시

덤으로 쟈 들 라도 주디를 째려 보문서

꼭 닭그 똥꾸녕 맹키로 생겼 구 마이라  하문

팔짝 뛰다 까물치지 앙긋 쏘

빨간 또라이 라도야씨들.......... ㅋ ㅋ ㅋ ㅋ ㅋ

요말 드릉깨 환장 하겠지라 잉

요즘 쟈들 라도야 말이지라 잉

진짜로 구제 불능이데

앙긋 쏘

세상에나 한밤중에 “양초 불나방”이’ 되 야 갔고

비 맞은 개 맹키로 도로 한복판으로 뛰쳐나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악을 쓰는데 미친개 따로 없대...

아가리 찢어져라 소락지를 지르는 디 영 인간 갖지도 않데요

요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 지라잉 알 긋 나 라도씨들

아랫동내 느그들 6% 좌빨들을 뺀

전 국민들이 이렇게들 생각을 하는 디

워 쩌 쓰까 잉,  앙 그냐, 라도야 씨들

라도 아그들아 “궁밍 여러 분~” 찾지 말고

뒷간에 들어앉아 붕알 야무지게 잡고 탱자 탱자나 해라

라도의 꼴갑은 가증 스러워, 증말 이지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