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 경기 안산에서 귀중한 소방관의 순직을 보면서 언제나 소방은 스스로 독립을 해
서 소방청으로 자리를 할지 의문이다. 소방방재청 신설이 국회를 통과하고 과연 행자부에서 소방방
재청 신설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국민들만 새까맣게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행자부 밥그릇 챙기
기 위한 소방청 신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소방의 비간부들이 간부후보생을 책하고 간부후보생 시험 개혁까지 내걸고 행자부 고위직에 읍소를
하며 하소연 하고 있는걸 보며 역시 무식한 소방원들은 할수 없구나를 실감하지만 어쩔수 있겠나?
무식해서 저희들 밥그릇 하나 챙기지 못하고 이제는 소방장 진급하겠다고 간부후보생 시험까지
문제삼고 별 괴상한 개혁안까지 내놓고 있는걸 보면서 역시나를 남발하게 된다. 맞춤법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무식한 소방원들을 보면서 행자부 애들이 무시하고 소방은 우리 밥그릇이다라고
빼앗아 가려고 하지 않겠는가?
그래 다 좋다. 간부후보생 시험도 다시 재조정해야 되고 하위직 진급도 다 제고되어야 한다. 그러
나 너희들이 그런소리 여기 행자부 사이트에서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 행자부 고위직이 소방청장
에 오니 벌써 소방 하위직의 복지와 인사에 신경좀 써주라는 말인가?
안산에서 또 귀중한 한 소방관이 순직했는데 과연 행자부 양복입은 애가 소방청장에 오면 너희들 복
지와 인사적체를 해결해 줄수 있을까? 너희들은 행자부의 속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리 너
희들 개인 소방장 진급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왜넘에게 나라 빼앗기고 왜넘에게 빌붙어 한자리 하려고 한 매국노들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저희
들 조직은 왜넘에게 뻬앗기고 여기 왜넘 사이트에 들어와 진급좀 시켜달라고 애원한다? 에끼 무식
한 소방원들아.. 말이 안나온다. 왜 그리 못배웠노? 왜 그리 존심도 없노?
너희들 조직을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백년동안은 식민지로 있어야 하는 아프리카 미개인 국가에 비
유된다.
마지막으로 안산에서 순직한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라도 소방의 독립을 위해 노력해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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