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고취하고 국민의 환경참여를 높여야 할 환환경부 공무원들이 환경 공해업자들과
한통속이다. 환경부 공무원들에게 썩은환경, 환경파괴를 보고 신고하면 금방 알 수 수있다. 환경부 공무원들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무식하고 부도덕하고 자질스런 환경부 공무원들에게 썩은환경을 신고하면???
1. 신고를 하여도 현장에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신고를 하여도 현장에 나오지도 않고 현장인데 ?지 못했다며 거짓으로 신고인을 우롱한다.
2. 신고를 받으면 그 결과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아려주지 않는다.
3. 신고하면 신고 사업장에 전화하여 신고가 왔다고 알려준다.
-"ㅎ"폐차장의 경우 사업장에서불을 놓는다고 128에 신고를 하자 몇분후 공무원은 오지 않고 전화로
신고 민원이 접수됐으니 불을 끄라고 연락이 왔다. 신고자가 나 인줄도 모르고 나한테 불을 끄라는
연락이 오다니... 어이가 없었다.
4. 신고자에게 전화해서 왜 허위 신고를 하느냐, 왜 귀찮게 하냐"며, 다음부터 신고하지 말라고 한다.
-환경부 수질계장은 2004년 4월 19일에 128신고를 받고 2004녕 4월 21일에 현장에 도착해서 "왜 허위로
신고했냐" 며 신고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신고 직후 오지 않고 2일이 지난 후에 와서는 신고자를
나무라는 자가 공무원이라니 어이가 없다.
5. 공사장에서 환경파괴를 신고하면 환경파괴자에게 누가 신고했다고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알려준다.
-공무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여 신고인을 보호.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신고했다며 신고인의
정보를 공사관계자에게 알려주는 등 나쁜사람과 짜고 신고자를 궁제에 몬다.
6. 기아 카니발은 연소가 안되는 디젤엔진을 달고 출고된다. 이 사실을 환경부에 아무리 신고해도 코방귀도
뀌지 않는다. 목욕탕이나 사우나탕, 찜질방이 새벽에 몰래 장작을 때는 것을 신고하면 그게 뭐가 나쁘냐는
식으로 대답을 하는게 환경부 공무원들이다.
시청, 구청, 군청의 환경과 직원들도 똑같다.
환경관련 공무원들은 환경파괴를 많이 할수록 수입이 좋아지겠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 국민이 불쌍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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