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가취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
인터넷 광고를 보고 "관허 한국결혼정보 회사"(커플매니저)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첫직장이기에..정말 열심히 일을 할생각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
하지만 ..."고문"이라는 분께항상 성히롱을
당하기 일사 였습니다 .... 저만이 아닌 ..모든 여직원들도 ..
상담실에 불려가면 이상하게도 .. 문을 잠구시고
성적인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고 ... 몸을 더듬을때도 있습니다.
차마 ... 정말 친한친구에게도 말을 못할 말씀들을
전 직원들에게 대놓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또한 ... 직원들이 월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월급 이야기를 하면 ..."너희들이 돈맞겨 놨냐?"라고 말씀도 하시고
조금만 기달려 달라며.. 이야기를하시며..
이렇게 빙빙 돌려간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 ..그래서 직원 4명과 함께..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는 ..이런이야기를 듣고 화가나셔서
회사에 찾아가 ...딸에 월급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고문이라는 작자는 ...저희아버지를
때리고 도망을 쳤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 장애2급을 가진 몸이 불편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 고문이라는 사람이 나이60을 먹어서 장애인을
그렇게 때릴수 있는지 ..또한 19살밖에 안된..자기 손녀딸같은 사람에게
성적인 모욕을 하는지 ..전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지냈습니다
또한 .. 그회사는 유령회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회원들의 성사비로 큰돈을 받고 정작 회원들에게
미팅도 잡아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저보고
미팅을 대신 나가라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
전 정말 ...이회사를 통해 많은 피해를 얻었습니다..
부디 ...이회사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얻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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