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이 내각제 운운하는데 이유가 있다.
이제 부터 노무현이 대선때 먹은돈, 집권 후 먹은돈, 측근이 저지른
각종 비리가 터져나올텐데 떡값검사들을 앞세워 어느정도는 피해 가겠지만
꽝 터지면 아무도 못 막는 아비규환이 벌어진다.
대선자금, 전자개표기 문제, 행담도, 유전의혹, 도청, 공기업에서 갔다쓴
돈, 경제실정, 생수공장 등등 마구 터지면 막아줄 사람은 '연정' 밖에 없다.
그간에 저지른 엄청난 비리의 방탄복이 연정이다.
나 좀 살려주소. 나 좀 막아주소... 이 게 연정이다.
즉, 노무현의 유일한 도피처가 "연정" 이다.
노무현의 숨겨논 딸 사건 하나만으로도 노무현은 하야깜.
노무현의 구속이 임박하다.
공산당은 꼬리가 잡히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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