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육공무원은 말로는 성스러운 직업이라고 포장하면서 얼마나 많은 부패를
저질러 왔는가?
학교급식비 떼먹기, 임시교사에게 상납받기, 여교사 추행하기 그것도 모자라
학부모도 추행하고,어린 여행생들 추행하고 ,폭행하고 ,때되면 학부모들에게 촌지받고,
교복업자 선정하며 뒷돈받고, 참고서 밀어주기 등등..이루 헤아릴수없는 부패 행위를
수십년간 하면서도 군사부일체니 하면서 지들의 세상에서 잘도 먹고 놀아난다.
왜 노무현 정부는 이런 악행을 뻔히 알면서 눈감아 주는가?
기간제 교사에게 뇌물 상납받은 경기도 성남의 교장이 문제가 되어 신문에 나왔다.
근데 교육청의 조치가 가관이다. 다른 학교로 전보를 보낸단다...다른학교로 가서
부패 세균을 퍼트리라고??
엄연히 증거도 있고 본인도 시인했는데 더 좋게 해준단다...
이게 과연 참여정부인가.. 노무현의 실체가 이런 것인가..?
공무원들 끼리끼리 싸고 돌며 국민의 고혈을 빼먹는 행위 이제 그만하자..신물난다..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곪을대로 곪게놔둔 노무현 정부...
공무원 비리 한번걸리면 사형까지 시키겠다는 중국이 오히려 부럽다.
통체로 썩은 노무현 정부는 비리를 척결할 수없다. 자신이 부패했으므로...
노무현씨는 어서 청와대를 정리하고 네려오기 바란다. 나라가 더러운 때로
찌들어 더이상 견딜 수가 없다.
93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