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광광이 살아나고 개성공단 투자가
살아나니 북한 미사일과 핵무기가 살아 난다.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이란 김정일 호주머니에
뒷돈 찔러주는 것 아닌 것이 없고 그 돈은
모두 김정일 정권유지와 미사일 개발,
그리고 핵무기제조 자금에 투입 되었다.
북한에 무상으로 싫어 올린 쌀마져 굶주린
北 어린이와 주민에게 배급 된다기 보다는
남침전력 군량미로 쓰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미 중 러 일 세계가 미사일 발사를 만류하는데도
기어이 발사해버리는 김정일의 뱃장에
그간 돈으로 뒷받침하고 정치적으로 감사 뒷
밭침해 왔던 김대중 노무현이 전적으로 책임을
저야 한다.
세계평화에 역행하는 김정일을 처벌 할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고임돌 역활을 했던 김대중
노무현이 먼저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주적이자 적장에게 국민 몰래 5000억원을
집어주고 남북 정상 회담을 성사시켜 노벨 평화상
받은 것 자진 반납하거나 국민이 몰수 하여 폐기
처분해야 옳다.
김대중 노무현 뒷돈으로 서울이 불바다 되고
한반도가 전쟁의 화염에 휩사이는 위협을 받는
마당에
안이한 평화 전략이였던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대북 사업은 전면, 원천적으로 중단을 해야
안보의식이 살아나고 나라가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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