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렇게 부패가 만연한 곳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정의는 사라지고 힘없고 무지한 서민은 권력과 썩어빠진 공무원들의 희생양이다.

 공무원들의 청렴과 정직, 도덕성에 의해 그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렸거늘 공무원으로 써 자격을 상실한 폭 썩은 공무원들로 인해 억울함이 없는 나라, 깨끗한 나라, 바른 나라를 만든다는 구호는 허상이고 꿈이다.
 
각 지자체 감사부, 도청감사부, 감사원, 국민권익위 신문고와 감찰부서 기관이 썩어질 때로 썩어서 냄새가 날 정도 입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고 억울한 국민을 위해 만든 기관과 제도는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억울한 국민을 희롱하고 울리고 불이익을 주면서 국민을 위한 제도가 가면을 쓰고 국민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고충민원 감시기관 및 행정기관의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는 상부기관 조사관들이 민원해결 의사는 없고 국민을 무시하고 조사는커녕 아래 위 모두 짜 가지고 거짓말 만들어내고 민원인을 희롱하면서 고충민원 해결에 대한 의사는 없고 오히려 힘없는 민원인을 죽이고 공무원들의 업무회피, 직무유기, 불법, 위법행위,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부패, 불공정 직무를 수행하여도 아무런 시정이나 강력한 제재조치는 커녕 숨기고 옹호하고 봐주기 등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불법행위를 하도록 도와주면서 민원인들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민원감시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사라지고 청렴과 정직이 상실된 담당조사관들의 횡포와 직무회피 때문에 고충민원제도의 필요성이 없어지고 억울한 민원이 해소가 안 되고 있습니다.
 
.힘없고 억울한 국민이 갈 곳이 없습니다. 사법도 힘없는 국민에게 정의도 없고 무용지물 입니다.
이래가지고서는 국민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 수없습니다.
 
온갖 비리와 불법으로 얼룩진 청렴과 정직이 상실된 공무원들에 대해 기강을 바로잡고 강력한 처별 규정을 만들어 주시길
맑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강력한 제도 개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