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사청문회는 예수님도 통과하기 어렵다.
이런 식으로 하면 누가 공직을 맡겠는가?
현재 인사청문회 제도는 정도가 지나쳐
국정을 가로막고 있다. 
 

인사 청문회가 죄인을 취조하는 수사실로 변질돼 버렸다.
성경에서도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다.


현재의 국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려면 속세를 떠나서 산 중에서
도나 닦는 도인들 아니면 통과할 수 없다다.
 

그리고 청문회를 하는 국회의원들 자체가 자격이 없는 건달들이다.
자기들은 벼라별 돈을 다 받아챙기고 특혜란 특혜는 죄다 누리는
날건달인데 인사청문회 취조관으로 나와 지랄개소리를 지꺼리니
울화통이 치민다.


먼저, 인사청문회를 하는 국회건달들이 청문회를 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청문회를 하여야 한다. 대학교수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국회건달들을 먼저 검증한 후에 인사청문회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에 당선됬더라도 인사청문회를 열어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검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소나 개나 청문회를 하는 게
아니라 검증을 거친 국회의원들만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을 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