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언론들(TV, 신문 등)이 더러운 성질 부리기와 막말놀음을 대서특필하면서 연일 안방과 신문지상 나아가 인터넷에까지 원도 한도 없이 실리고 있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이제 저 꼬라지 보는 것도 역겨워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제발 보기 싫고 탈도 많은 저 꼬라지 좀 치워줬으면 한다. 좋은 말도 한 두 번이이라는데, 저런 요물을 계속 실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도 언론의 도리는 아닌다. 누가 저런 정신병자를 보고 싶어할까? 그러니 당장 신문 지상에 도배되고 있는 저 붉은 미치광이 양아치의 몰골을 언론에서 완전 추방하는 것이 국민들의 정신 건강에도 좋고, 시도 때도 없이 대드는 미친 개와 같은 꼴을 보지 않아 언론도 좋지 않을까?

내년이 정말 중요하다. 지금과 같이 정신병자가 국정을 농단하는 한,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는 거꾸로 가다 최후에는 붉은 이리떼들의 소굴로 변하고 말 수 있음을 재차 경고한다. 이전과 달리 이 미치광이가 발광을 하면서 날뛰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곳곳에 박아놓은 붉은 코드들과 북쪽의 막강한 응원군이 버티고 있어 꿀릴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발전하면 내년 초가 되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손바닥에서 놀아날 것이 뻔하다. 그 수순 중의 하나가 적화통일부의 이쩡재가 어제 언급한 대목이다. 6자 회담과 병행하여 남북간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은 이적질이며 매국질임을 국민들은 분명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현 정권의 속과 겉은 분명하게 동일하다. 모두가 위수김동을 위한 하수인으로써의 역할을 성실하게 완수하는 일이 주된 임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만일 내년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 지난 9년간 권력을 앞세우고 개혁과 혁신의 나팔을 불면서 저질러온 온갖 불법과 부정, 이적질과 매국질, 대국민 사기극과 기만극, 음해와 중상 모략, 조작과 축재 등이 밝혀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정권을 호락호락 아니 정상적인 투표로 넘겨줄까? 뻔히 백전백패라는 것을 알고 죽을 것을 아는데 눈을 감도 당할까? 절대로 그렇게 둘 위인들도 아니고 당할 인간들도 아니다.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만 봐도 더욱 악랄하게 수단과 벙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짓이라도 할 놈들이다.

이런 가운데 또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여 전대미문의 기적적인 승부를 벌인 열우당의 당의장이라는 자들이 또 국민들을 상대로 말장난을 하고 있는데, 그 인간들도 쓰레기장에 내버려야 한다. 어디다가 국민의 신당이라면 또 국민들을 팔아먹을 참인가? 이런 야바위꾼들이 어떻게 정치 일선에서 당당히(?) 살아가게 할 수 있는지 국민들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100년 정당이라고 열우당을 띄운 놈들이 누구인데, 1년도 되지 않아 새로 당을 만들어 국민 통합을 외칠 수 있는가? 이런 인간들도 제발 언론에 꼬라지도 보이게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고 정치가 사기와 불버의 온상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특히 이념적으로 왼쪽으로 쏠린 인간들은 정치판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언론들과 시민단체들 나아가 지식인들과 종교인들과 같은 국민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시는 현 정권과 같은 야바위 양아치들이 국정을 좌지우지하도록 두는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 첫번째로 할 일이 이런 무자비하게 대한민국을 깽판 치고 있는 놈들을 절대로 기사화 해서는 안 되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박멸하는데 앞장을 서야 한다. 또 다시 이런 미치광이들이 정권을 계속 향유하게 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이들이 정신병자라는 것은 하는 짓과 놀리는 주둥아리만 봐도 알지 않는가? 이들이 언제 자신들의 실정과 폐악이 대하여 인정을 하고 책임 지는 것을 봤던가? 그러니 이들에게는 기대고 미련을 가질 하등의 이유가 없다. 당장 이런 요물들을 세상에서 없애는 길밖에 달리 방도가 없다. 그 보다 먼저 언론 지상에서 이들의 몰골부터 치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