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보를 할 경우 신변안전 보장 및 비밀 보장이 될 것인지? 제보를 하는 것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선생님께서는 이글을 기화로 향후 저를 찾아 주시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처리 바랍니다).두렵고 무섭습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가정은 파탄이 납니다. 두렵습니다
제발 이 글을 기화로 저를 찾지 말아 주십시요. 조용히 조사해 보세요.두렵습니다.정말로 부탁드립니다.(접수처리하고 삭제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신문사는 2006년 1월 창간등록한 대전소재 지방신문사로 3형제(사장 :장남 부사장: 차남, 총무이사 :3남)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이 신문사는 법인거래를 여러의 차명계좌 (이XX,안XX등)통장과 직원 및 가족 명의로 은폐처리하고 총무이사가 여러개를 관리 하고 있는데 각 지사의 송금통장을 확인하면 나옵니다
2) 이 신문사는 청주소재 신우관광버스 2대를 사서 대전 및 청주의 산악회에 대여 불법영업을 하여 여객자동자운수 사업법을 위반하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짙습니다
3) 이회사는 매월 2회 이상 산악회 명목으로 창간이래 30회 넘게 산악회원(관광객)을 모집 여행사 등록 없이 관광진흥법을 위반 세금을 포탈한 협의가 있으며,회사 내에 이를 전담하는 직원들 두고 본사 및 지사에 산악회원 모집을 대표이사등 간부가 직접 전화로 강요하는 가하면 본사직원의 경우 정당한 이유없이 산악회에 불참하면 시말서(본사직원도 회비를 냄)를 받는등 불만이 매우 높은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4) 이 회사 Ceo는 자식이 운영하는 토건회사나 전직도의원인 오모씨가 운영하는 세x건설의 하청수주 대가로 리베이트는 물론 부당한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구 비자금을 상당히 마련한 의혹이 짙습니다
5) 이회사는 창간주주(대부분 건설사 하청업체, 신흥고 제자,x마음산악회회원으로 사채출자자)의출자금을 전부 법인계좌에 입금하지 않고 (창간주주 17~18 명) 일부를 사채놀이에 전용한 혐의가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6) 이 회사 대표이사는 오랬동안 청주에서 산악회장의 지위와 회원(퇴직공무원들의 퇴직금) 세X토건과 자신이 자금주 역할을 했든 세X건설을 이용 사채놀이,수표깡,어음깡 담보물건의 경매예방등 불법으로 오랬동안 사채놀이를 해 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7) 이 회사는 (ceo의 청주교대 동창인 전 충북도교육위의장인 고모씨의 압력 의혹) 신문사의 지위를 이용 충북도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상당한 공사를 수주 자신의 아들이 경영하는 무명의 세X 토건의 최근 수주 실적이 300~ 400% 늘어나고 충북도 교육청의 btl 사업에도 참여하는데 의혹이 짙습니다.
8)이 회사는 신문사의 지위를 이용 (건설회사 비판기사를 막아 준다는 명목으로?) 신영건설등 지사에서 교섭중인 고액 광고를 가로채기한 혐의가 짙습니다
9) 이 회사ceo는 imf 이후 세X건설 부도 청산등 관련 2006년 2월 대검중수부등에 소환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10) 이 회사는 기자중에 전과자가 많이 있는데,황모 부국장급 기자는 마약 전과,유모 부국장급 기자는 과실치사,사기,폭행전과,김모부장급 기자는 중퇴자로 특수강간 전과 및 자동차관리법위반(무등록중고자동차매매업,학력위조) 김모 기자는 사기전과로 출소된지 2개월이 채 안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을 채용하는 이유는 급료를 안주거나 광고를 많이 따기 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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