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법관의 재판독촉사건이 재판개입인지 아닌지를 짚어보면 형식적인 면에서는 재판개입가능성이 높으나 실질적인 면에서는 재판개입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윤리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대법원장이 경고를 했고 신대법관도 공식 사과를 했다.

이쯤되면 국민들은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신대법관의 양심에 맡겨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역적의 시절에 임명된 좌빨법관들이 주동이 되어 인민재판식의 인격모독의  집단행동을 하고 있다.

  이것은 헙법과 법률에 의하여 신분을 보장받는 대법관에 대한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이 좌빨법관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관행으로 행하여져 오는 것을 자기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렇게 할 수 있는가 말이다.

 나아가 이 좌빨판사들은 잃어버린 10년 역적정권시절에 어떠한 재판을 하였는 지 묻고  싶다.

 만고역적 김대중시절에 김대중의 지령을 받은 좌빨판사들이 지만원박사를 얼마나 많이 탄압하였는가?  허구헌날 인권이니 민주니 하든 놈들이 자기들의 정권에 도전하는 애국투사들을 얼마나 박해를 많이 했든가 말이다.

 그리고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불법권력 노무현역적 시절에는 김성씨  김병일씨 서정갑씨 봉태홍씨  신해식씨 윤정상씨 등등  수많은 애국투사들을 편파왜곡 재판을 하고  법률을 위한하는 재판을 하는 등 불법정권의 구미에 맞겠금 재판을 하여 오지 않았는가?

 그리고 나의 재판에서 보면 부정선거폭로를 막기 위하여 노무현역적의 가장 치부인 숨겨진 딸 노희정을 방패삼아

재판의 절차에서 부터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구속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본안에 들어가서 일심판사 이중교보고 내가 "당신 노무현한테 얼마 받아 쳐먹었노"하는 명예훼손을 당하고도 이중교판사는 아무 말도 못했다.

 그리고 항소심판사 장재윤판사는  법률상 재판을 할 수 없는 데 재판을 진행하길래 "재판장님 재판을 진행함은 형사소송법을 위반하는 것 아닙니까?"물어니 그래도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하고 재판을 진행했다. 즉 이것은 판사가 스스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다고 선언하고 재판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왜 장판사가 이런 재판을 진행했을까? 그 당시 나의 재판이 이목이 쏠리고 애국세력이 단합할 것이 두려워서 이모씨재판은 대구에서 하는 데 노무현의 지령에 따라 같은 시간에 하여 애국세력을 분산하기 위하여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까지 재판을 진행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역적정권 10년 동안에 정권의 주구가  되었던 좌빨판사들이 주체가 되어 작금과 같은 집단행동을 하고 있다.

당신들은 집단행동을 할 자격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부 자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불법정권의 눈치나 보고 불법정권의 로봇트에  불과한 판사들이 신대법관의 행위에 대하여 재단을 할 수 있는가 말이다.

작금의 집단행동은 북의 악마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의 법원을 접수할려는 음모에 의하여 행해지고  있다.

그래서 신대법관은 절대로 사퇴하연 안된다. 더욱 뜻뜻하게 대법관직을 행하여 좌빨판사척결에 나서야하고 이용훈대법원장은 당신이 임명한 노무현역적의 주구가 되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성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즉각 사퇴하라

 2009년 5월 19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