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 50%는 고향을 숨깁니다.
전라도라면 싫어하니까 고향이 충청도라고도 하고 경상도라고도 합니다.
충청도 사투리를 흉내내고 경상도 사투리를 흉내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전라도 사람은 제주도가 고향이라고 속입니다.
떳떳하면 고향을 속이겠습니까?
자기들이 나쁜 곳에서 온 것을 아니까 고향을 속이지요.
전라도 욕을 직사하게 하던 전라도 사람이 투표소에 들어가면
100% 김대중 패거리를 찍어요.
단결심이 무섭습니다.
며칠전 택시를 탔는데 이명박을 흉보는 거에요.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니 경기도래요.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데 어떻게 경기도냐고 물으니까
아버지가 전라도로 이사를 가서 전라도 사투리를 배웠다나
거짓말도 지능적으로 하는 게 전라도 사람입니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쓰는 난을 없애버렸기 때문에 전라도 출신들이 살판났어요.
자동차 번호판도 통일해 버려 전라도차 인지 경상도차 인지 구분이 안되요
민노당과 민주당 편드는 사람은 90%가 전라도 출신입니다.
전라도는 거짓말 천재들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세요.
전라도 사람들은 북한을 좋아합니다.
김정일, 김정은, 김일성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을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이 사람들 마음은 김정은에 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적화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김대중의 유지를 받들어 죽으나 사나 적화통일이 이사람들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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