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현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광양군 다압면 금천리 산 48번지와 집터에 쓰레기 매립관련에 대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해당 관청에 몇번 얘기를 했는데도 시정이 되지를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산 48번지에 무단으로 도로를 내고 형질 변경두 하구 잘 자라고 있는 밤나무 감나무 배나무등 걸리는 나무들은 다 없애거나 뿌러 트리고 무단으로 도로 포장까지 했습니다.
이사실을 다압면 사무소에서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자기들이 안했다고 하고 공사비는 국가 세금으로 하고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그렇게 돈이 많으면 백혈병어린이나 실업자를 조금 줄이는데 사용을 하는게 국가의 도움이 되지를 않겠습니까.
그리고 집터에 집을 무너뜨리고 무너뜨리면서 나온 온갓 쓰레기는 터를 파서 매립을 하여서 묻어 버리고 이것은 완전 토양오염의 주범이 아닐까요.
이런 사실을 모두 다압면사무소 면장님이하 담담 직원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게 참 신기 하지요.
따지고 보면 다압면장님이나 담당 직원은 우리의 세금으로 생활을 하는데 이것은 너무 하는것 같네요.
국민의 고충을 들어 주지는 못할 망정 무조건 모른다고 거짓이나 하고 이것은 제가 생각을 해도 너무 하는거 같네요.
바쁘신주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 Œ은 청년의 말도 귀담아 들어 주시고 저의 어머님 원한도 꼭 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고향에 가고 싶지만 이런일이 발생을 하고 보기만 봐도 마음 아프고 가슴이 마픈데 누가 고향을 갈려구 하겠습니까.
그리구 저의 어머님 올해 연세가 예순 일곱입니다.
다들 부모님이 계시지를 않습니까.
저의 어머님의 원한도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산 48번지는 저의 선산입니다.
선산을 그렇게 해 놓았는데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만약 이 땅이 현직 대통령의 땅이라고 가정을 하였을때 이렇게
방치를 해 놓으시겠습니까.
수고 스럽겠지만 처리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윤현석입니다.
Œ은 놈이 먹고 살려구 열심히 살려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마음이 편치를 않네요.
제 연락처는 019-512-8381 입니다.
처리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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