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인 이경훈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억울한 일이 무지막지하여 부득히 이글을 씀니다
청와대 민원실에 세번 이상올렸으나 해결이 안되어 여기에 올립니다.
신한은행 광명지점 에서 당시은행원 정흥교가 93년12월7일에 진정인 이경훈의 돈칠천만원이 들어있는 신한은행 본사전산망에도 조회가 않되는 문서을 위조하여 가짜통장을 발급했는데도 죄가 않되는 것입니다
{참조} 경기도 광명시 광경4동 158-1248번지의 집과 전주시 진복동 322-259번지을 매매한대금 일부 칠천만원을 광명지점 신한은행 입금했슴 이경훈 본인 이름으로 확인을하였씁니다
대한민국 법에는 가짜통장을 발급해도 죄가않되는 나라입니까?
무려 6년 이상을 법에호소을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기각뿐있였씁니다
아무리 증거을 보여주어도 담당형사와 검사님은 무혐의 처리을하였씁니다
이런식으로 처리할려면 대한민국에 무슨 법이 필요합니까?
법조비리가 너무 심하고 해서 이땅에 살고품 마음이 없습니다
어자피 졸지에 전 재산을 절도와 사기당하고 진실도 밝혀지지 않고 은페되어 피해보상도 받지못하고 이 심정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싶씁니다
페일언하고 직접 이 사건을 보시고 수사을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 정의가 승리하도록 도왔주십시요
지금 현재 전재산을 모두 절도와 사기당해 노숙자 생활을하고 있씁니다
꼭 부탁드림니다
{참고}
1 98년 형 제16700호
2 98년 형 제 25684호
3 98년 형 제39131호
4 99년 형 제1620호
5 99년 형 제4493호
6 2000년 형 제38035호
7 2002년 형 제46131호
8 2002년 형 제958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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