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할아버지,할머니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창 일할 나이의 40대입니다..이가 없었서 임플란트를 할려고 해도 한개의 값이 180-250만원입니다.
잇몸도 안좋아서 수술까지 하면 2천만원이 넘는 견적도 나옵니다..
건강보험료적용은 못하더라도,가격은 좀 적당히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부가 자본주의 논리로만 접근한다면,국민의 씹을권리는 내 팽계치는겁니다..
오죽하면 검색창에 양심적인 치과의사란는 검색어가 나옵니까..
임플란트 자체만으로 가격은 얼마되질않는데,진료비항목을 엄청나게 부풀려서 받고 있으니,
왜 치과쪽은 이렇게도 금액이 클까요?
치과의사출신국회의원들 이런것 반대한다는데,,
제발 임플란트 가격좀 정부에서 조정해 주세요..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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