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용현 산업단지내 업체에서 계속 불법 소각을 하기에 119/112로 전화하여 처리의 유무를
확인 하였으나 처리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처리 가능한 부서를 찾아 환경관리과로 어렵게 전화를 하였으나 해당 담당자는 없었다
공무원의 근무시간이 지나서 였다
대기중인 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공무원의 퇴근으로 인하여 연락이 안된다고 하였다.
비상연락망도 없이 연락 불가......
비양심적인 기업가와 근무시간에만 충실할려는 공무원의 작태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은 썩어 들어간다.
대통령이 이꼴이니까...
공무원도 같이 행동을 하는지...
일반 사기업도 비상시는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업무를 합니다..
또한 중대한 문제 발생시는 대통령이나 총리 또한 근무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용현산업단지내의 비 양심 업체는 간혈적으로 공무원의 퇴근시간에 마추어 불법 소각을 합니다.
주변에 있는 신도 아파트 입주민의 항의로 인하여 시청는 예전부터 민원이 많이 접수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담당 공무원 위에는 담당 부서장이 관리하고 그것도 안되면 시장이 관리하고 더 나아가서는 총리와 대통령이 책임을 다해 관리하는 것.
어떤 방법으로도 국민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불법소각을 막아야함에도 퇴근후에 일어난 일이므로 모른다??
그럼 퇴근 후에는 무슨 나쁜짓도 해도 되는군요.
이렇게 공무원들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걸지 마십시요.....
의정부 공무원들은 경찰이나 소방서나 시청, 구청 ... 그 어디에도 호소해 보았자 퇴근후에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소각이 끝난 퇴근중에는 지금 소각을 안하지 않느냐고 발뺌을 하니 이게 공무원입니까?
제 판단으로는 의정부내의 공무원들은 거의다 도둑놈 같군요. 안 그래요?
용현산업단지 주변에는 민원을 제기할 만한 연락처가 없습니다
불법 소각이 판을 치는데도 공무원에게 열락할만한 전화번화 하나 써있지 않습니다.
실무 부서장 및 담당자의 비상전화 및 관련부서의 전화를 일반 시민이 손십게 볼수 있게 하여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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