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제공도 하지 않은 무고한 시민을 울산시 중부 경찰서 교통 담당 김종복경장, 경사, 청문감사관의 편파적, 강압적 수사로 억울하게 뺑소니로 4년간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목격자 조서를 안 받아 주며 100% 증거물이 있어도 수사를 해주지 않습니다.
2001년 12월 19일 19:20분 횡단보도 신호대기중 버스가 전방주시 태만,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로 비접촉 급정거로 승객이 부상, 얘기도중 버스기사가 다음에 얘기하고 차 번호를 서로 적어왔고 12월20일 9시경 버스측에서 우리회사로 찾아왔고 13시에 저가 버스회사에 갔다 왔고 사고장소를 바꾸어 놀고 얘길하기에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1차조서 21일 9:20분 경찰서 사고조서, 사고 발생진술서, 사고위치약도 그려서 제출.
2차조서 22일 버스기사 이성엽, 이태우 10시에 3명이 조서받고 11시 50분 현장조사 7명이 다녀왔음.
3차조서 23일.
4차조서 25일. (4시간 조서)
5차조서 1월31일 조서 (밤중에 조서) 19:20~01:30분 공갈 협박을 하고 손목을 붙잡고 강제로 지장을 찍었습니다. (인권 침해)
공문서 1~4차조서 패기처분, 위조, 경찰비리, 녹취문, 박대광 가짜증인(법정에서 위증죄) 3주진단 이광섭은 경찰조서도 안받고 병원치료를 받으러 갔으며 버스측 상무 위증교사를 했습니다.
2월 12일 재판중에 피고인이 한가지만 변론을 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니 10분간 휴정후.
변호사: 법정안에서 이태우씨 이젠 그만하시지요.
이태우: 당신이면 가만있겠느냐 하니.
변호사: 사임하겠습니다, 사임하겠습니다. 한후
판사님: 이태우씨 그만하시지요. 예? 상대는 경찰인데 녹취문까지 제출하고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이태우: 판사님 경찰은 이래도 됩니까?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이태우의 목격자가 있다고 했는데 조서를 한번도 안 받아 주었습니다.
<정류장 도착전 교통흐름>
박대광: 차량이 조금 밀려 천천히 운행 20쪽, (22일경찰조서)
김성득: 차량이 별로 밀리지 않았고. 정류장 지나서는 정체 되었다 33쪽,(1.31일경찰조서)
김성득:당시 차량이 정체 되어 속도가 나질 않았다. (대우차지점) 46쪽, (1.31일경찰조)서)
이성엽: 교통체증이 심하여 속력을 낼수가 없었다. (5.10일검찰조서))
<정류장도착후 교통흐름>
박대광: 급정거후 앞에 조금 밀려있었다 19쪽, (22일경찰조서)
김성득: 정류장 지나서는 차량이 정체되었다 33쪽, (1.31일경찰조서)
“ 출발당시 1차로에는 차량이 없었습니다 35쪽, ( ” )
박대광: 차량이 좀 밀렸다 103쪽, (5.10일검찰조서)
이성엽: 당시에 교통체증이 심하였다 109쪽, ( “ )
이광섭: 차가밀려 속도가 거의없었다 115쪽, ( “ )
김성득: 이성엽이 운전수뒤 H파이프에 박았다. (2~4차경찰조서) 김성득. 상무: 버스맨뒤 중앙H파이프에 박았다 (.4.19일 경찰청 현장조사)
이성엽,박대광: 버스맨뒤좌석 앞의자에 박았다. (5.10일 검찰조서) 김성득: 1. 버스맨뒷좌석 앞의자에 박았다 128쪽, (5.14일 검찰조서)
2, 버스맨뒷좌석 중앙H파이프에 박았다 129쪽 ( “ )
택시공제조합: 경찰 1차 조서에서 빼내온 기록을 보면 횡단보도 앞에서 사고가 났다.
(B신호등엔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3차조서 때 안전불이행 스티커를 받아가라고 하여 거부했음.
박대광: 정류장 표지판을 보고 알았다. 19쪽, (22일 경찰조서)
박대광: 2차로에 다 들어오기는 하였으나 약간 비스듬하게 들어와 있었으나 정지하지는 않았고 움직였습니다 21쪽, (22일경찰조서)
이성엽: 1. 사고지점이 평지였다. (5,10일 검찰조서)
2. 내리막을 내려가서 정차 했다, ( “ )
김성득: 신호가 바뀌자 그대로 갔다. (A신호등이 확실함) (5,14일 검찰조서)
4차조서때 닿신이 뭐라고 했어요. (그런 사고가 날수 있다고 하였지요?) 2. 1.박대광은 12월 22일 저의 2차조서와 현장검증 때 같이 조서를 받았다고 하다가 법원 증언 때 거짓위증한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2.박대광: 법원 증인 때 22일 경찰조서를 안 받았다는데 116쪽 검찰조서가 어떻게 19,20쪽 22일 경찰조서에 와 있 버스맨뒷좌석 중앙H파이프에 박았다 129쪽( “ )
4월19일 상무 입에서 우리증인이 한사람 더 있다 필요하면 불러 주십시오 한후 4월24일 경찰청 결과회신에 박대광이 처음으로 나타남 )
공문서패기처분,위조 한부분을: 청문 감사관 앞에서 담당경찰이 묵비권 행사를 하다가 검찰에서나 법원에서 부르면 나가겠습니다 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안해주었습니다
가짜증인 박대광 116쪽 검찰조서가 어떻게 경찰조서 19,20쪽에 žグ?위조했습니다
김성득: 정지 신호로 대기하고 있던 택시가 들어왔다. 11쪽, (21일경찰조서 )
이태우: 신호 대기중 사고임 12쪽, (21일경찰조서)
택시조합: 횡단보도 앞에서 사고가 났다. (페이지가없슴)
이성엽: 내리막을 내려가서 정차했다. 109쪽, (5.10일검찰조서)
김성득: 10~20km로 달렸다. (21일경찰조서)
“ 20km로 달렸다. (22일경찰조서)
“ 20~30km로 달렸다. (23일경찰조서)
김성득: 또10~20km로 달렸다고 번복을하니 김종복이 화를 내면서 30~40km이상 달렸지 않느냐 하며 수정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25일경찰조서)
이광섭은 왜 어디서 어떻게 다쳤는지 경찰조서도 안받고 처리 했는지 답변하세요.
가. 사고지점이 정류장에서 100m가다. 사고났다. (21일경찰조서)
나. 40~50m " (22일경찰조서)
다. 30m " (23일경찰조서)
라. 현장조사때 경찰 직접 재어 30m라고 얘기를 해주었는데도 또 50m에서 사고가 났다고 번복함. (25일경찰조서)
마. 검찰청 조서에서 김성득은 또 100m라고 번복 하다 (검사님이: 경찰조서에서 30m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니 김성득: 예 그정도 될 겁니다. 번복했음. (5,14일법원증인때)
박대광: 버스급정거후: 택시는 2차선에 다들어왔어 약간 비스듬히 들어와 있었다. 그런후 조금 움직였다. 정지 했다. 급정거후 보니 앞에 차가 밀려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10여가지를 번복을했습니다)
이태우 : 김종복에게 1~4차 조서기록 계속 안받았다고 부인 하다가 실토을 했음.
김종복 : 검찰에 가면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에 가면있어 검찰에 가면
이태우 : 검찰가이 없는데
김종복 : 왜 없어 없을 리가 있는가? 검사한테 물어보소.
이종수 : 보는 앞에서 파기를 시켰다면서요
이태우 : 검찰에 가면 있다고요
김종복: 박찬훈검사한테 물어보소 나한테 자꾸 그러노 검사한테 따지면 되지
송종윤: 검사가 지위맡아 갔고 위임 받아서 했으니까 이젠 검사가 책임질일이지
이태우: 그날 저녁에 (내조서)기계속에 다넣어 썰었잖아요., 기계속에 안넣었어요
송종윤: 그거 검찰에 다 있어요.없을리 없잖아. 검찰에 있다니까.
이태우: 그날 저녁에 송경사님도 거기 있었잖아요.옆에요.
송종윤: 하하하(비웃으며)
김종복: 그래 가지고 아이고 참내.
송종윤: 가면 거기 다 있다니까. 왜 없어요.
이테우: 없는데.없어니까 여기까지 알아보러 왔잖아요.
김종복: 그러니까 검사안테 따지고 판사한테 따져야지.왜 여기 와 가지고.
송종윤: 왜 없어 가 보세요 있어요
이태우 : 2. 1일 01:25분경에 서류를 기계 속에 넣어 썰어 버렸잖아 기계 속에
안 넣었어요?
경찰수사 기록에도 사고지점이 횡단보도 앞이라 기록되어 있는데도 경찰과 검찰이 버스기사가 여러번 번복하는 것을 수정까지 해주면서 편파 수사를 하여 무고한 시민을 뺑소니로 몰았습니다.
경찰, 버스기사증인, 이성엽 이광섭, 박대광, 버스회사 상무 이들을 조서와 재조사를 요구 했지만 한번도 해주지를 않았으면서 철저히 수사를 다 한것처럼 정부 수사기관에 (혐의없어 내사종결)로 끝냈습니다. 이들을 다시 불러 철처히 조사하여 저의 누명을 벗겨주실 것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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