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얼마전의 그 망국의 보신 문화로 학대당한 곰의 실태를 보고서 환경부에서 이런 결정을 내립니까?
그렇지 않아도 24년을 다 채우지도 않고 웅담때문에 어두컴컴한 곳에서 가슴에 호수를 꼽고 쓸개즙을
채취당하며 밀도살되가는 곰들이 즐비할지언데..
환경부는 가만히 앉아서 곰 사육업자들의 돈을 받아먹고 국제망신 짓을 하는군요.
환경부가 정말 환경부입니까?
제 친구 어머니가 이전 모 환경부 장관님이어서 그 당시에도 친구를 통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들은 말이 사실이군요ㅡ 실망스럽군요..
지금 환경부가 할일은 곰도살 연령을 낮추는게 급선무가 아닌..고통 당하고 학대받는 애생동물 및
곰 등의 사육 실태를 추적하고 처벌해야 하며 그들을 구출해야 하는게 우선일 겁니다.
어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태를 일삼는지요.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돈 냄새납니다!!!!
곰도살 연령의 하향정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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