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한방울 안흘리고 엉덩이만 키우고 앉아 있으면서 주접만 떨고있는 농수산공판장 중간상인들
농부들이 열심히 피,땀 흘려 가꾼 1년농사의 열매를 비싼 포장지에 정성스레 곱게묶은 끈으로
포장하여 먼 직판장까지 갔다 주었는데 자신들은 10배이상 되팔면서 싸다고 죽는 시늉까지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농어민들을 두번 세번 죽여도 공무원들은 꿈쩍도 안한다. 농민의
피를 빨아 공무원들과 나눠먹는 곳
이 곳이 농수산공판장이 아니고 무엇이냐?
공이는 짖을 서슴없이 하는가
이나라의 충신은 농민이고 이나라의 죄인은 공무원과 배터지게 나눠먹는 중간상인들
이런 사실을 국민들은 아는가 아 ! 오!,,,,통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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