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설교통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감사 드립니다.
GM대우에서 제작·판매한 마티즈 CVT 차량의 경우 "무단변속기내에 양방향의 동력을 단속하는
2WAY클러치샤 프트"가 고착되는 결함이 발생하여 당해 제작사에서 2002.12.2부터
시정조치하고 있으나, 결함시정이된 이후에도 동일한 결함이 재발하고 있다는 민원이 있어
추가로 조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결함이 확인될경우 리콜명령 등을통해 조치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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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본 바로 미루어 건설 교통부는 아마 대우를 살릴려고 하는것 같다.
아니면 무슨 로비를 받았던지....아니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해서 추가로 더 조사를해서 확인되면
리콜 명령을 한단 말인가...지금 마티즈 피해 차량의 공통적인 결함 및 피해사항이 몬지 모르는구먼..
1. 주행중 스트리밍 현상으로 가속 안돼고 RPM만 상승하고 가속안됨.
2. 위의 증상으로 윙~하는 소리와 함께 푸드득 하면서 시동 꺼짐.
3.주행중 위의 증상으로 죽을뻔하거나 직접 사고가 나서 피해본 사람이 400명~800명 가량.
4.위의 마티즈 차량 소지자들 100%가 밋숀을 기본 3번~6번 교환 했음.
5.주행거리 10만KM 이상인 분들은 본인이 자비를 들여 180만원가량을 내고 교환했음.
6.KBS 9시 뉴스에서도 마티즈 결함 인정 보도 했는데 건설교통부는 뭐하는건지...
7.대우 정비소 측에서도 밋숀 결함 인정함-소모품이라고함-6개월~1년에 1번 갈아야 된다고 함.
8.일본에서 수입하는 밋숀자체가 600cc급 경차용-마티즈는 800cc급
9.건설 교통부는 위의 사실을 다 알면서도 수수 방관..외 그럴까?
언론에 또 공개해야 되겠다...mbc, kbs 방송국에 출연 했었는데..(나하고 울 남편)
이번엔 sbs방송국에 제보 해야 되긋당..울 나라 방송국 3사에 우리 부부 출연하게 생겼네...
건설 교통부의 ☞불법·부실건설업체 상시 모니터링 및 퇴출 강화☜ 는 말뿐인가 하노라..
이젠 건설 교통부도 못믿고-한국 소비자 호보원도 못믿고-청와대 신문고도 못믿고...
경찰청도 못믿고-교통 안전공단도 못믿고-소비자 고발원도 못믿고-녹색 연합도 못믿고...
믿을놈 하나 엄네...이 나라가 어찌 될런지...눈물이 앞을 가리네...
마티즈 타는 사람은 다~죽으란 말인가?????
우리 나라 현실이 비참하고 정말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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