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임명을 놓고 말이 많았는데
요즘 학교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해도 너무 한다.
이제 선생이나 학교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으며 충격요법을 쓰지
않으면 않된다.
논산훈련소장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하여 선생들을
훈련병 다루듯 훈련시키고 부적격자는
자루를 뒤집어 버리듯 퇴출시켜야 한다.
다음 초,중등학교장을 교사출신이 아닌
학부모회에서 선출하여 임명하고
선생들에 대한 감독 감시를 철저히 하여
촌지버릇과 점수조작 범죄행위를 잡아내야 한다.
이제 선생들이 자기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학생들을 돈내는 기계처럼 주무르며 군림하면서
갖은 비리를 저리르는 행위를 용납해선 안된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썩은곳이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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