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중순경 사무실 이전으로 인하여 인터넷 전용선을
두루넷과 계약하였습니다.
몇개의 전용선업체를 놓고 선정하던중,
두루넷에서 지급내게 가장 필요한 사은품을 준다기에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닌가 싶에 계약을 하였는데,
보내준다던 사은품은 오질안고,
약 한달이지나서, 고객쎈타에 여러차레 문의를 하였지만,
담당이아니다 계약대리점으로 전화해봐라
대리점에는 담당자가 통화중이니 전화 끝나는데로 연락주겠다 .등등
약간는 화가나기도 해서 두루넷 홈 페이지에 고객의소리를 접수할라고 회원가입을 하니 제가 만들지도 않은 아이디가 있었습다.
고객의 동의없이 (전용선 개통에 필요해서)아이디를 만들어도 되는지
관계법령이 그건 허용하는지 궁금해서 고객쎈타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고객의 동의없이 아이디를 만든 그런회사의 직원이 과연 고객의개인 신상 정보를 나쁜일에 쓰지않는다고 누가 장담 하겠습니까?
물론 편의를 위해서 아이디 하나쯤 ........
고객 입장에서는 황당하더군여!!!!
기분 나빠서 ?지를 한다고 했더니 해지 위약금 물라고 하고
힘없는 서민들만 당해야 하는건지!!!!
3년계약을 했는데 쓰긴싫고 위약금 물자니 억울하고.....
아무튼 제가 아는 주위에 모든사람들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두루넷 불매운동을 할려합니다
정통부에서도 이런 사실을 알아야겠기에
졸필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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