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 朝鮮일보 기자들 무더기로 박지원한테 돈 받아

월간조선은 지난 5월 2일 박지원 前청와대 수석 등으로부터 모두 1백80만원의 촌지를 받은 우종창 편집위원에 대해 정직 결정을 내렸다. 월간조선은 이날 제2차 포상징계위원회를 열고, 우 위원이 제출한 경위서 검토와 소명 등을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

월간조선 관계자는 “회사의 대외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우 위원의 정직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 위원은 일정기간 회사에 출근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앞서 월간조선은 지난달 28일 1차 포상징계위원회를 열고 우 위원에게 경위서 제출 등을 요구했다.

우 위원은 지난달 26일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전수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지원 前 비서실장의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 수수’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 前청와대 공보수석 내정자로부터 1998년에 50만원을, 김영완씨에게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김신용 기자 < [email protected] >

* 다음은 daum.net 에서의 보도 내용

조선일보 우종창 편집위원의 촌지

박지원씨 ‘현대비자금 150억 수수’ 혐의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조선일보 직원들의 촌지 수수에 조선일보가 ‘모른 척’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26일 월간조선 우종창씨는 박지원씨 ‘현대비자금 150억 수수’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98년 박씨가 공보수석으로 내정되었을 당시 동료기자 3명과 함께 각각 50만원씩의 촌지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2000년에도 우씨는 박씨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지목되었던 김영완씨로부터 3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김영완씨 계좌의 돈이 박지원씨를 통해 우종창씨에게 전달됐다는 검찰 측 주장에 대해 우씨는 “그(98년) 이후 한번도 (박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우씨를 비롯한 조선일보사 직원들이 박씨로부터 촌지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2003년 9월 공판에서 김영완씨는 박지원씨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씩 30여 차례, 총 30억 원을 받아가 언론로비에 사용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박씨가 언론인들 대상으로 한 회식에 최고 5,000만원을 쓴 적도 있으며, 회식 때 언론사 부장급에 500만원, 차장급에는 300만원의 촌지를 지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씨는 김씨의 진술을 대부분 부인했지만 언론사 간부들과 일주일에 4～5차례 회식을 한 것은 인정함으로써 ‘회식’을 빙자한 부적절한 권언관계, 언론인 윤리의 훼손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번 우종창씨의 진술에 따르면 박지원씨는 이미 98년부터 DJ 정부 공격에 앞장선 조선일보 직원들에게까지 촌지를 제공했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는 박씨로부터 촌지를 받았다는 우종창씨와 돈을 함께 받았다는 그의 ‘동료직원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종창씨가 박지원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98년 당시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은 분사되지 않았다. 즉 우씨와 그의 동료직원들은 모두 조선일보사의 직원들이었다는 얘기다. 우씨와 함께 돈을 받았다는 직원들은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씨의 촌지 수수가 알려지자 월간조선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우씨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우씨 등의 촌지 수수 사실을 제대로 보도조차 않고 있다. 참으로 이중적인 행태다.

조선일보는 정치적 반대 세력들에게 불리한 내용이라면 불확실한 의혹이라도 대서특필, 재탕삼탕하면서 도덕성 실추를 맹비난해 왔다. 그런 조선일보가 정작 자사 직원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 어느 언론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으며 뒤에서는 촌지까지 챙기는 조선일보의 직원들과 그런 직원들에 대해 눈 감고 입 닫고 있는 조선일보는 무슨 낯으로 다른 집단의 도덕적 해이를 질타한단 말인가?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종창씨는 돈을 함께 받은 ‘동료기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재판부가 원한다면 이름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며 대답을 회피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도대체 어떤 직원들이 우종창씨와 함께 박지원의 촌지를 받았는지 공개하고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묻는‘시늉’이라도 해보라.

우씨가 조선일보를 떠났다고 해서 남의 일처럼 어물쩍 넘어갈 수는 없는 일 아닌가. ■

*** 한국 기자 놈들 다 썩었다 !!! 출처:cybernews24.com
그가 말하는 나라는 어디를 가리키는가?
2005년 04월 16일 AM 08:04:59

집에 도둑이 들려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한다.
한국에 도둑이 아니라 강도가 들어와 설치는데 정작 짖어야할 개(기자)들이 짖지 않는다.
개가 짖을 때 그것을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도둑들은 알 것이다.
고기를 던져 주면 된다. 웬만한 개*끼들은 짖는 것을 멈춘다.

노가 출범한 이후 어느 익명의 신문사 기자가 양심 고백 한 것이 있다.
그의 고백 내용은 "박지원이가 DJ 후반기에 그의 일(임무)은 차 트렁크에 지폐와 수표 다발을 싣고 신문사 사장들과 편집국장 및 기자들을 찾아다니며 돈 갖다 주는 게 그의 임무라고 했다는 것이다."
왜 일까?
돈 받는 순간 공범 관계가 성립되고........
그런데 거기에 반기와 협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저녁에 개별적으로 불러내 둘이 있을 때, 사정없이 무릎을 꿇고 "살려 달라!"고 애걸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두고 박지원이가 서울 구치소에 있을 때 한국 양심수 한 사람이 박지원에게 가서
"야! 박지원! 너 왜 신문사 사장들과 편집국장들에게 돈 다발을 갖다 주고 사정을 했느냐?"하고 몇 번에 걸쳐서 물은 결과 (말하지 않으면 한대, 아니 몇 대 맞을 환경이었음)
박지원은 "나라를 위해서.........."라고 간접 시인했다.

박지원이 말하는 나라는 어디를 가리키는가?
박지원은 누구인가? 누구의 후손인가?

그의 할아버지는 해방 정국에서 큰 사건을 일으켰다.
'조선 정판사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위조지폐를 만들어 간첩들에게 자금을 공급한 사건이었다.
앞뒤 좌우로 볼 때 박지원이 말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그의 할아버지가 신봉한 北쪽 ,김정일이 있는 그 쪽이 분명한 것이다.

박지원이 신문사 사장, 편집국장들에게 돈을 먹였다는 것을 시인했다.
썩은 한국 기자 놈들 다 나오라!
돈 몇 푼에 눈이 어두워 나라를 팔아먹어?
약점이 잡혔으니 이제는 제대로 말도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敵 -김정일과 야합하고 미화하는 놈들은 모두 매수 된 놈들이라고 봐도 타당하다!!!!!!!
신입 기자가 아닌 신문사에 오래 있은 놈들 順일 것이다.
나라가 기울고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려고 共産化꾼들이 날뛰는데,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記者의 양심을 팔아먹는 놈들!!!

이제 국민의 심판이 네 놈들에게 먼저 간다! 여기에 이의가 있으면 항변해라!

자유의 투사들

<下記 2.>
검찰 “박지원 비자금 언론 유입 확인”

글번호 1671, (조회 : 23) 추천/ 반대 1 / 1

글쓴이-월간조선 토론방에서 날 짜 2005/04/17 (23:34)

[미디어오늘]

대검찰청 중수부(부장검사 박상길)가 지난 7일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대 비자금을 받아 무기거래상 김영완(해외도피중)씨에게 맡겨 관리해왔다는 증거로
김씨의 계좌에서 나온 수표(각각 200∼300만원)가 모 언론사 전 국장과 부장 등 간부 3∼4명에게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자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검 고위관계자는 8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김씨가 박 전 실장의 돈을 관리했다는 공소사실에 대해 대법원이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를 입증해 공소유지를 위해 증거를 찾던 중 김씨의 차명계좌에서 나온 돈(수표)이 언론사 간부들에게 흘러들어간 사실을 파악했다”며
“해당 언론사 간부들은 이 돈을 박 전 실장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건 확인 및 항의 전화 :02-724-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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