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수해지역에서 골프치고 망신당하고 지지율 떨어진지 언제라고
이번에는 열린우리당이 29일 일부기자들과함께 수해지역이 충북충주에서 골프회동을 가졌단다....
참가인원은 김혁규 열린우리당 전 최고위원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 등 여권 고위 인사들이 열린우리당 출입기자 ８명이였고
이후 변명에 의하면 김혁규와 정세균은 바쁜와중에 먼길가 골프장에서 아침만먹고 골프는 안쳤다고 해명하고 글프는 김태랑과 일부기자들이 쳤지만 그것도 비때문에 2,3홀치다 그만두었다는 어줍잔은 변명들을 늘어트리고 있다....
이들의 변명을 보자면 얼마전 음주운전에 뺑소니를 쳐 비난에 대상이 되었던 모가수가 생각이난다. 그가수가 음주는 했는데 음주운전은 않했다고 했던가?
도대체 정말 이해가 않가는것은 도대체 가 정치하는것들은 상식이란것이 있냐는것이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인지하는것도 상식적으로 수해지역방문하며 골프치겠단 생각을한것도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 상식밖 행동이지만
아니 지들이 한나라당을 두고 수해골프가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 고래고래 고함치며 비난해놓곤 또한 국민들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옆에서 보고도
어찌 그비에 골프 치겠다고 거길 간것인가?
혹시 니들 바보냐?
아님 금붕어야?
어쩜그리 눈치코치도 없는것인지....
도저히 나같은 일반국민의 눈으로는 저정치인들이란 자들의 뇌구조가 이해가 안갈뿐이다.
한나라당의 징계가 부족하다던 열린우리당 이제 어찌할것인가?
열린우리당은 자당의 장관과 고위층을 자신들이 주장하던대로 중징계를 시킬것인지 자 못 궁금할뿐이다.
얼만큼 다른정당들보단 언행일치하는지 두고볼일이다.
하여간 다른거 다두고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어쩜그리 생각들없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갈뿐이다. 상식적으로 상대 야당이 저런 잘못하여 지지도떨어지고 국민에게 외면받으면 자신들은 이런기회에 국민에게 좀더 다가가도록 행도해야함이 정상일것인데....이건 바보들도 아니고...ㅉㅉㅉ
하여간 니들은 그나마 경제인들이 아닌 기자들과 같이친덕인지 아니면 김병준이 때문인지 일부언론만 그것도 조그만하게 다루어주는걸 감사히 여겨라...
그러고 보니 도대체 그8명의 출입지가들은 어떤 넘들이니지 궁금하네....
이번기사를 내보내지못한 언론사들은 죄다 용의 선상이라고봐야하나?
하여간 이런행동하는 정치인을 감시해야할것들이 같이 놀고있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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