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부패한 북부지검의 정용진 검사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보십시요.
나 방성일은 부패한 북부검찰의 부패한 정용진검사의 처벌과 범죄를 저지른 정순철을
법대로 처벌해 줄것을 목숨걸고 투쟁할것이다.
북부지검장님 국민앞에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국민의 눈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정도를걷는 국민의 검찰이 되겠다고 하신 검찰총장님 검사라는 권력의 힘으로 힘업는 한가정을 파산시킨 북부지검의 정용진 부패검사를 똑바로 처벌하십시요
결코 검사라는 권력의힘에 국민은 무너지지 안는다는것을 기필코 증명해 보일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글은 청와대 신문고에 올린글 입니다.
저는 45세된 주부입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증권사 직원의 무례한 거래로 1억8천여 만원을 잃어 버리고 손해 보상을 받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진정을 하였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선물계좌와 도장을 빼돌려서 500만원과 1000만원을 인출하여 사용한것을 알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증권사 직원을 체벌할수 있는 권한이 없으니 법으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하여 증권사 직원을 형사 고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물 계좌의 카드도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처음 보았습니다.
허나 경찰서로 부터 직원의 혐의 없음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를 받자 바로 검찰에서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하시는 분 말씀이 "피해 액이 크고 혼자 살아서 불쌍해서 도와 줄려고 다시 조서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 후 다시 연락이 와서 나갔을때는 다른 검사님실이 었습니다. 조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몇칠후 다시 나오라고 하여 갔습니다. 검사님이 직접 조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고소인으로 조서를 받는것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검사님의 첫마디가 "이걸 콱 구속을 시켜 버릴까" 였습니다.
"제가 왜 구속을 당해야 합니까" 했더니 .. "니년이 잘못 했자나, 니 애가 몇살이냐"
"20살입니다" "애가 다컷으니 구속돼도 되겠네"
제가 뭘 잘못했단 말입니까. 죄를 저지른 자를 처벌해 달라는 것이 잘못 입니까
제가 말을 한마디만 하면 욕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기가 막히고 엄청난 욕을 먹어가며 조서를 받고 몇일후 무고죄라는 통보를 받았습다. 제가 제 아들과 제 목숨을 걸고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싸우겠다고 하자
"야 이년아 이세상에서 니 년을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어. 시끄러우니까 빨리 꺼져"라고 했을땐 그 모욕은 지금도 씻을수가 없습니다.
판사님께서 이 사건 만큼은 두사람중 한사람을 분명 구속을 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나라 법을 믿고 재판장님을 믿고 진실이 밝혀지기만 바라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 왔습니다.2년 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되 찾을수 없는 파란의 세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증권사 직원이 도장을 빼돌려 사용한 사실.
선물 계좌를 같은 증권사 여직원 집 주소로 이전해 놓은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 졌는데도 검사는 저에게 징역 10월에 처해 달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기가막혀서 바로 대통령님께 편지를 드렸었습니다.
5월 11일날 저는 무죄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5월 31일날 참고인 조서를 받으러 오라고 하여 검찰에 나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조서를 받았습니다. 증권사 직원을 처벌하기 위한 참고인 조서가 아니고 죄를 가볍게 하기위한 저의 재조사 였습니다. 재판 과정에 밝혀진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조서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조서 내용에 도장을 찍지 않고 지금까지 저를 조사한 검사님들은 믿을수가 없으니 제가 재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다른 검사님께 받겠다구 했습니다.
다른 검사님 한테 받아도 다 똑같다고 하시더군요.
참았던 울분이 솟구쳤습니다.
증권사 직원 보다도 검사님이 더 원망 스럽습니다. 범죄 사실이 밝혀 졌으면 처벌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했더니 처벌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처벌이 될지 안될지 아직 모른다니요. 재판과정에서 사실이 밝혀 졌는데도 모른다는 말을
검사님이 해도 되는 것이란 말입니까.
저는 검사님의 심증 만으로 무고로 2년이라는 시간을 고통속에 살며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작년에 군입대 해야할 아들도 입대를 연기를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권력의 힘에 짓 밟힌 힘없는 한 여인이 울부 짖으며 탄원서를 올리는 바입니다.
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벌해 달라고 한 제가 이렇게 까지 고통속에 살아야만 하는것인지
이 원통함을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철저히 조사를 하여 권력의 힘을 악이용하는 검사를 처벌해 주십시요.
범죄를 저지른 자를 법으로써 처벌해 주십시요 .
지검장님은 어찌 그렇게도 만나기가 힘이 드는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이나 힘이 드니 높은 자리에 앉아 계시는 분이 힘없고 억울한 사람의 말에 귀를 열지 않으니 이 나라의 부패가 없어 질 수 있겠 습니까.
검.판사는 부모 형제라도 잘잘못을 가려 처벌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이 나라가 부패 없는 정직한 법치국가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어찌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격이 돼서야 되겠습니까?
기업도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개인에게 사과와 그에 따른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봐주기식 수사 뒤집어 씌우기식 수사는 결단코 사라져야 합니다.
엉터리 수사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에 따른 철저한 처벌을 받는 법치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 나라는 부끄러운 법치 국가 입니다.
자기 본분을 잊고 권력을 남용하고 힘없는 국민을 짖밟는 공무원(검사)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밥 먹고 살 자격이 없는 것 아닙니까.
힘없는 국민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고 웃고 사는 정부가 되어 주십시오.
제가 검사에게 목숨걸고 진실이 밝혀 질 때까지 싸우겠다고 하니까 이 세상에서 니 년 편 들어줄 사람 한사람도 없다고 하더군요.
진실은 간데 없고 검사의 엉터리 수사에 힘없는 국민은 울부짖어야만 하는 것이 이 나라 실정입니까?
단식 투쟁이라도 벌이고 싶습니다.
금융감독원도 기업을 위한 금융감독원이지 국민을 위한 감독원이 아닙니다.
감독원에서 철저한 조사를 하였다면 일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습니다.
법질서를 어지럽힌 사람들 꼭 엄중히 처벌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성일 올림.

검사에게 조서를 받고 차에서 기록을 해 둔 글입니다.
너 천만 원 손해봐도 좋으니 여기 앉아.
방성일 씨 지금 7시가 다 됐는데 우리도 하루종일 일해서
피곤하니까 빨리 끝내자고.
거짓말하고 그러면 내 입에서 욕 나올 수도 있어.
방성일 씨 선물계좌 누가 개설했어요.
그럼 계속 앉아있어. 넌 오늘 집에 못 갈 수도 있어
이걸 확 구속 시켜버릴까
니 년이 잘못을 했자나
자식이 있는데 구속이 되면 되나. 자식이 다 컸으니 구속
되도 되겠다. 야 이년아 넌 학교에서 인감도장을 아무에게나
맡겨두 된다고 배웠냐.
없다자나 이년아 이 사람이 니년 도장과 증권카드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뭐가 있어.
정순철 씨 실적에 따라 진급이 되거나 수당이 나옵니까.
이 사람이 관계 없다고 하자나 이년아
니년이 찾았다고 도장 찍혀있자나.
직원이 니년 직장주소까지 기억하고 적냐.
니년이 불러줬으니까 적었을거 아냐. 안 적었으면 어떻게 할꺼야
넌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거 같다.
야 이년아 혼자 사는게 무슨 자랑이냐 이년아.
씨끄러워 입닥쳐.
방성일씨 한테 불리하게 조서가 꾸며졌으니까 판사 앞에 가서
고분고분하고 잘못했다 하고 용서를 빌어.
집행유해나 벌금을 물게 될 거야. 허긴 판사는 검사보다 순하니
방성일 씨는 우리 회사하고는 인연이 없는거 같어
해볼태면 해봐 니년 편을 들어줄 사람 하나두 없어 이년아
야 빨리 나가.

정순철의죄명
1.법정 거짓 증언죄
2.고객의 도장을 빼돌려 사용한죄
3.사문서 위조죄
4고객의 계좌를 동료직원 심은희의 집주소로 빼돌린죄
5.고객의 계좌에서 돈을 횡령한죄 오백만원 천만원
6고객의 계좌카드를 빼돌린죄
7.통보업이 마음대로 무리한 거래를해 고객에게 손해를 보게한죄
8.주식을 몇십배로 불려 주겠다고 거짓 투자 권고죄

검찰총장님 더하지도말고 빼지도말고 어느 편도들지말고 법대로 처벌해 주십시요
부패업는 검찰 국민 앞에 바로서는 검찰이 되어 주십시요

검사라는 권력의 힘으로 짓밥는다고 진실이 묻혀 지는것 아닙니다
진실을 묻어두려는 일부 정직하지 못한 검사님들 이제는 그만 제대로 처벌하시지요
힘업는 국민 폭발 합니다.

대단한 교보증권사 직원
범죄를 저지르 고도 너무 당당한 잠실지점 교보증권사 대리 심은희. 교보증권사 직원이었던 범죄인 정순철의 범죄 행위에 공조를 한 심은희 검사의 부패 행위로 무고로 재판을 받던중 범죄를 저지른 선물계좌가 정순철의 부탁으로 심은희가 자기 집 주소로 이전 해 놓은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심은희 법정 증언
정순철은 상사 직원이었는데 고객의 돈을 너무 손해를 많이 보게해서 이 돈을 찾을 때까지 고객이 이 사실을 몰랐으면 한다. 그래서 심은희 본인의 집주소로 고객의 계좌를 이전 했다는것.
정순철은 분명 이유를 밝혔는데 고객의 계좌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증권사 직원이 허락을 하고 주소 이전을 했다는 것은 분명 범죄의 공조입니다.
사실을 안 나는 너무 기가 막혀 증언을 한 다음날 심은희 에게전화를 하여 아무리 지점은 다르지만 고객의 계좌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증권사 직원이 이유를 알고도 응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 했습니다.
심은희 대답
검사님이 알아서 하시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데.
너 증인 협박죄로 고발한다. 내가 지금 검찰에 전화한다. 그래 기다려라. 내가 지금 검찰에 전화번호 눌루고 있는 중이야. 너무 기가 막혀 전화를 끊고 재판이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5월 19일 무죄 확정을 받고 8월 4일 오후 5시쯤 전화화를 했습니다.
심은희 대답
왜 매일 나를 괴롭히는데 .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검사님이 아라서 하시자나. 니가 그러니까 검사님한테 걸려 들은거야.
너 매장에만 와봐라 경찰에 신고한다. 그래 와봐
대단합니다.
저는 지금 갈테니까 기다려라.
출발하면서 지점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심은희에게 문제가 있어 지점장님좀 뵐려고 가는중이니 심은희를 퇴근 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사정 애기는 만나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착하니 심은희는 자리를 피하고 직원에게 확인 전화로 상황파악을 하는 심은희에게 저는 욕을 하였습니다. 잠시 교보증권 잠실지점 지점장은 동료에게 욕을 한다면 역성을 내며 서로 옥신각신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영업이 끝난후에 전화를 했고 지점장에게 예의를 지킨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영업중에 와야 심은희를 만날수 있으니 내일 다시오겠다며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매장에 가니 심은희와 지점장.
야 경찰 충동하라고 신고해. 빨리 오라고해.
경찰이 오는 중이니까 10분만 기다려라.
야 녹음기 틀어 하며 나를 떠들게 유도를 하는 지점장. 저는 구속되는거 무섭지 않기에 떠들었습니다.
지점장왈. 니가 이런식이니까 검사가 무고로 집어 넣은거야. 경찰이 오자 지점장왈
내부하직원이니까 내가 영업방해죄로 고발하겠습니다.
경찰아저씨왈.
심은희와 함께 가겠다고 하자 심은희는 정식으로 고발을 하고 아주머니는 현행범이니 함께 가자고 하여 지점장과 파출소로갔습니다. 지점장이 진술서를 쓰고 저는 실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파출소에서 큰소리로 지점장에게 욕을 하며 정식으로 처벌을 요구 하라고 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욕을 먹고 서있더군요.
검사의 부패 행위가 범죄인에게 이렇게 당당한 힘을 주는것입니다.
참 대단들 하십니다.
법무부 장관님 법질서를 바로 잡아 주십시요.
검찰총장님 부패를 확실히 처벌 하십시요. 억울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 합니다.
부패한 북부지검의 검사님들 이제는 제대로 처벌하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힘이 없다고 그만 짓밟으십시요. 재조사를 배정 맡은 박영준 검사님 아직도 사건 서류를검토를 안했다는것이 말이됩니까. 3년동안의 수사 서류 재판서류 똑바로 검토해 보십시요.
그렇게 무성의한 답변은 검사님이 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분명 잘못된 행위를 바로 잡자는데 싸우지 맙시다.
불부지검 검사장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패를 정리 하십시요.범죄인이 기세가 당당하여 날뛰는 세상을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재판과정에서 어떤사실이 밝혀졌는지는 판사. 류지열검사 방성일씨 세사라만 알지 나는 모른다. 조사를 할려면 앞으로도 한달이 걸릴지 세달이 걸릴지 모른다.
검사를 바꿔달라구 해라.. 등등...
이래서야 되겠씁니까

대검찰총장님
수사기록 재판기록은 서울 북부지검에 있는데 민원 처리 기관이 울산지검으로 이송접수 된 까닭이 무엇입니까.
사건을 부패화 시킨 부패를 저지른 검사와 범죄를 저지른 증권사 직원을 검찰의 총 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대검찰청 에서 조사처리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부패를 저지른 검사의 처벌과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법대로 처벌해달라고 이러케까지 통사정을 해야 하는것입니까. 범죄자를 처벌해달라고 고소를 하고도 오히려 죄를 뒤집어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3년을 이가 갈리는 고통속에서 건강과 재산 모두 잃어 버리고 무고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증권사 직원의 죄가 밝혀 졌는대도 처벌을 하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법정에서 버젓이 거짓증언을 해도 위증죄의 처벌이 안되고 법정에서 증인에게 선서는 왜 시키는것입니까.
고객의 도장을 빼돌려 횡령을 한 사실이 밝혀 졌는데도 처벌을 못하는 진실이 도대체 뭡니까.
범죄자는 처벌해 달라고 통사정을 해야 하는 까닭이 도대체 뭡니까.
이제는 울부짖음이 도가 넘쳐 웃음 아닌 웃음이 나올 지경이네요.
정말 대한민국 검찰 대책이 없네요.

국회의원님
부탁 드립니다... 억울한 한 시민을... 도와주십시요.
참으로 울분이 터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청와대 신문고는 대통령 지휘아래 있는 기관 아닙니까. 청와대에 민원을 두번이나 냈는데도 소속 기관으로 이송을 하여 민원을 낸 보람도 없이 그냥 끝난건지 어쩐건지 연락도 없습니다. 그래서 신문고에 2번이나 글을올렸습니다.
신문고는 억울한 시민을 위한 것 아닙니까.
14일 10시 39분에 접수가 되어 14일 18시에 소속기관으로 이송하여
15일 자체 종결이라니요. 무엇을 어떻게 종결을 하였다는 것입니까.
신문고가 진정 억울한 시민을 위해서 있는것입니까.
법죄를 저지른 직원은 어떻게 처리를 했으면 권력의 힘으로 힘없는 시민을 짓밟아 건강과 재산을 모두 잃게 만든 검사는 어떻게 처리를 했단 말입니까. 봐주기식 수사 뒤집어 씌우기식 수사는 결단코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이나라의 부패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부패를 단 몇시간만에 종결 처리를 하다니요. 최고 권력의 청와대를 믿고 의지 했다가 분통만 더 터지는 군요. 이것이 진정 힘없고 억울한 시민을 위한 정부 입니까.
저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법질서를 바로 잡지 못하는 검사의 처벌을 위해 목숨걸고 단식 투쟁을 할것입니다.
진정 부패를 바로 잡는 국회가 되어 주십시요.
결코 이대로는 살수도 죽을수도 없습니다.
민원을 무조건 소속기관으로 이송하여 처리하는것은 맨날 제자리 걸음입니다. 절대 부패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억울한 시민의 목소리만 커지는 것입니다.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은 단호하게 처벌을 하여 이나라 국회의 힘을 바로 잡아 나가십시요. 부디 힘없고 억울한 시민을 위한 국회가 되겠다는것이 말로만 끝나는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분노만 부채질 하는 신문고
믿지 못할 신문고
엉터리 신문고
결코 이대로 끝내지 않습니다.

북부지검검사장님정말만나뵙기힘드네요
북부지검검사님들 권력은 결코 힘없는 시민을 짓밟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밟는다고 밟혀지나요. 밟을수록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힘없는 시민입니다.
더 이상 짓 밟지 마십시오.
진실은 진실입니다. 진실을 밝혀 내야 하는 것이 검찰의 의무이고요.
부패를 묻어 두지 마십시오. 결코 제 남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제 아들과 저는 북부지검의 부패된검사의 처벌을 위하여 목숨걸고 싸울것입니다.
대단한 검사님께서 니년편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 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제 편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검찰청장님
왜 처리기관이 북부지검으로 되어있습니까.?
북부지검으로 이송을 하신것입니까?
북부지검에서 정상적으로 처리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청와대에 3번이나 민원을 냈지만 결과는 분통만 더 터지는 꼴이 되었습니다.
북부지검의 부패를 북부지검에서 과연 처리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민원을 내면 낼수록 분통만 쌓여갑니다.
청와대는 소속기관으로 이송을 한다고 하나 대검찰청은 같은 소속기관이니 처리 결과가 청와대와는 분명 다를 것이라 믿습니다.
분명하고 사실대로 처리해 주십시요.부패를 저지른 사람과 법죄를 저지른 사람
결단코 법대로 처리해 주십시요.
제 아들과 저의 각오는 결코 더 이상 속만 태우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제 남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는 않습니다. 제남편은 급성백혈병으로 한푼이라도 더남겨주겠다고 치료를 포기하고 떠나셨씁니다.
수사 기록을 보면 정직한 검사님이라면 얼마든지 진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봐주기식 수사 뒤집어 씌우기식 수사는 결단코 제거가 되어야 합니다.
이대로는 살수도 죽을수도 없습니다. 24시간 꿈속에서 까지도 분통은 제 머리를 떠나질 않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권력은 결코 힘없는 시민을 짓밟으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밟는다고 밟혀 지나요. 밟을수록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이 힘없는 시민 입니다.
더이상 짓밟지 마십시요. 진실은 진실 입니다.진실을 밝혀 내야하는것이 검찰의 의무 이고요.부패를 묻어 두지 마십시요.
제 아들 목숨과 제 목숨을 걸고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싸우겠다고 했을때 이 세상에서 니년편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진실을 밝히는데 니편내편이 어디 있습니까.
편이라니요.어느편도 들지 마시고 진실을 밝히어 법대로 처벌해 주십시요.
법치 국가에서 법질서를 바로 잡아야할 검찰이 힘없는 시민이 진실을 바로 밝혀 달라고 울부 짓는 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참으로 기막힌 일 아닙니까.
진실을 묻어두기 위해 장난 아닌 장난을 하시는 검사님들 참으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어느편도 들지 마십시요.
검사의 길을 가기 전에 선서를 하지요 선서대로 하십시요

검찰총장님 똑바로 보십시요.
나 방성일 이대로 죽지 않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 아시지요.
정부와 검찰 교보증권은 내 몸 정상으로 돌려 노으시요.
이 몹쓸인간들아
썩은 검사 정용진을 처벌하고 도둑놈 정순철
도둑놈과 공모한 교보증권사 직원심은희 를똑바로 처벌 하라,
너무 아파 못살겠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버릴것이다.
썩은 검찰덕분에 내몸이 썩어들어간다.
국민 여러분 검찰이 힘없은 한여인에게 하는짓을똑바로 지켜봐주십시요 나 방성일은 부패된 정용진검사의 처벌과 범죄를저지른 교보증권사
직원이었던 정순철을 법대로 처벌 할 것을 목숨걸고 투쟁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될 수있는 말씀해주실 님
메일주소도 적어놓겠습니다. 힘이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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