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는 들으시오
지금 이 나라 상황이 어떤가요?
1997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인 불황으로 물가를 오를대로 올랐고 실업자는 늘며 국가의 잘못된 정책으로 신용불량자가 급증을 하며 실업자도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소비자의 소비심리는 무척 위축된 상태입니다.
10년전과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물가는 약 10배 정도 올랐으나 회사원들의 급여는 약 2배 정도 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참여정부라며 담배값 인상, 교통비 인상, 기름값 인상....
참여정부가 이 나라 국민들을 힘들게 합니다.
한달에 100만원 받는 월급쟁이가 7월 1일 부터 시행될 교통비를 어떻게 감당을 할까요? 국민연금 강제로 가져가죠, 의료보험도 가져가죠. 기름 값이 이게 기름 값인가요? 금 값이라고 하면 딱 좋겠습니다.
우리나가라 세계에서 2번째로 기름값이 비싼 나라인건 아시나요?
거기다 담배값... 이건 정말 이해 않 되네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다면 아주 담배 값을 2000 원 올리던지
쬐끔 올리는 이유가 무언지? 담배를 많이 사야 그만큼 세금을 많이 걷으니까
많이는 못 올리겠고 조금만 올리고 단계적으로 올리겠다 이거 아닌가요?
디스 한 값이 2000원 하고 이것이 몇 개월 정도 지나면 그 값에 적응을 하니까 그때 500원 더 올린다 이건 아닌가요? 그러면 한번에 1000 원 올리는 것 보다 그래도 세금을 더 걷을 수 있겠지요?
정말 참여정부 웃깁니다.
국가 라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지금은 학생들에게 국가 가 무엇이라고 가르쳐 줄 수도 없습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이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쯤은 아시겠죠.
그거 모르시면 금뺏지 때고 나와야죠.
그런데 정치하시는 분들과 공무워 나리를은 국가가 무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이 나라 국민들을 아주 봉으로 압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아주 병신들만 있는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병신들이고 봉은 것들은 정치하는 나리들하고 공무원 병신들입니다.
국민들은 숨 막혀 하나 하나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는데
정치하는 것들은 싸움이나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 정치판을 보고 웃고만 가고 투자자들은 정치하는 것들 보고
투자 않 하고 갑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참여정부가 모두 책임져야 합니다.
당장 기름값 내리고 교통비와 담배 값은 지금 그대로 유지하십시요.
만약 올려야 한다면 왜 올려야 하는지 언론에 구체적으로 공개 하십시요.
무턱대고 올리는 것은 국민들의 반발만 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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