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개인의 잘못으로 걸리는게 아니라 정부의 잘못으로 걸리는 병이므로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
1. 정부관료가 자동차회사의 뇌물을 받아먹고 매연을 뿜어대는 차량 판매를 허가하여 발생한 암은
누구의 책임인가?
2. 공무원이 악덕 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중금속물질을 하천에 버리게 눈감아주어 그 물을 먹은
국민이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3. 공무원에게 돈을 먹이고 건물을 마구 때려부셔 중금속 먼지가 사방으로 퍼지게 하여 국민이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4. 공무원이 주유소에서 돈을 받아먹고 불순물을 섞은 기름을 팔게하여 국민이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5.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건축폐기물을 아무데나 버리거나 파묻어서 폐기물이 섞인 지하수물을 먹고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6. 4차선이나 6차선 이상 도로는 미세먼지를 많이 일으키므로 정부는 수시로 도로에 물을 뿌려 미세
먼지 피해를 방지해야 하는데 정부가 예산을 떼먹고 살수작업을 하지않아 국민이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7. 목욕탕이나 찜질방은 절대로 장작을 때면 안되는데 공무원이 목욕탕 업자나 찜질방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장작을 떼게하여 국민이 시커먼 연기를 들여마시고 암에 걸리면 누구의 책임인가?
7가지 모두 정부의 책임이다.
즉 정부관료들이 뇌물을 받아먹고 공해가 퍼지게 만들었어 국민이 암에 걸렸으니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인데 암에 걸리면 니가 알아서 치료하라고 내동댕이 치므로 암에 걸리면 엄청난 암치료비
때문에 재산을 탕진하고 그 가족은 알거지가 되고 만다.
지금, 우리나라 성인 3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매년 11만 명의 암환자가 새로 발생하며 최근
7년동안 암환자수가 무려 4배나 증가하였다.
이는 정부 관리들이 뇌물을 받아먹고 암에 걸리는 중금속을 퍼트려서 발상하는 것이기때문에 암에
걸리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전국 어디를 가도 암을 유발하는 중금속을 태우거나 파묻거나 강에 버리는 짓을 공무원의 묵인하에
자행하고 있다. 이런짓을 감시하는 공무원들에게 돈봉투만 주면 입이 쭉 찢어져 무슨짓을 하건
상관하지 않기때문에 암이 대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암에 걸리면 정부 책임이므로 정부가 암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국민이 각종 보험에 들어 암에 걸려도 보험회사들은 보험료를 쥐꼬리만큼만 준다.
원래 주게되어있는 보험료의 10분의 1도 줄까말까하게 보험료를 떼먹고 정부(금융감독원등) 는
엄청난 뇌물을 받아먹고 보험회사 편을 들어준다.
작년에 암환자 본인이 별도 부담한 진료비와 약값이 8천억원 이었고 건강보험료 흑자가 1조 3천억
원이나 되었다. 이런 엄청난 흑자를 엉뚱한 데에 써버리고 암 치료를 외면하고 있다.
암은 "부패병" 이다.
공무원이 부패하기때문에 각종 공해가 발생되어 국민이 암에 걸리고 있다.
그래서 공무원에 의하여 걸리는 암, 즉 부패병 치료비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공무원들이 만들어낸 부패병인데 왜 암에 걸린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가?
암은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다. 정부는 암환자 치료비를 전액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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