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저희 아이가 뭘좀 갖다달래서 도봉구에 있는/자운고등학교/를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가서 깜짝놀란것은 수십명의 학생이서 한학생을 넘어뜨리고
있는힘껏 마구 발로 차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단지 생일 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상황이 정리가 ？지만 어디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믿고배우러 보낸 자식을 더구나 축하해줘야할 생일날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은 조금도 없이 그져 생일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내세워 감정이 실린채 때려서야 되겠습니까 당하는 학생은 얼마나 안좋겠습니까!! 기분좋고 부모님께 감사할 생일날 다치고 피터지고 부러지고 기분상하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저희 자식은 그런일을 안당했다기에 그나마 한숨놓았습니다. 어디 감히 남의 축하해줘야할 생일날 뭐 건강하라고 때린다나요? 그런등의 되지도않는 이유로 그렇게 학생들이 깡패같은 파렴치한짓을해도됩니까! 당사 학교와 교육청에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강력조치를 해야할것입니다. 절대 두번다시 일어나지않도록말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보니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이게 어찌된일인지 ..
요즘 두발문제로 많은 말이 오가고 또 관심도가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학생이 자신의 자율을 주장하는것은 나쁘지않습니다. 그러나 자율을 주장하려면 그에맞게 처신을 하고 진정 자유를 원할때 해야한다생각합니다.
지금도 말하면서 화가나고 학교에 자식보내기가 걱정스럽습니다. 어찌하여 학교에서 버？이 그것도 교실이나 복도에서 남들의 이목은 생각도 안하고 마구 때리고 밟고 그럽니까!! 타당한이유도없이 말도안되는 이유로.... !! 강력하고! 가차없이! 엄격하게! 조취를 취하여 학교를 가기좋고 즐거운 배움의 장터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교육청과 학교선생님들은 이런 문화와 행동이 발생치 않도록 다시한번 아주 엄격하게 호되게 다스려야 한다생각합니다. 교육자 여러분의 강력한 선처 기대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선처해주십시요. 주로 이런일이 일어나는 쉬는시간과 점심시간등에도 선생님들의 성의있는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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