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은 선거 전략가인 이해찬과 막말의 천재 김병준을 보좌관으로 기용하고
선거 편파선동의 명수, 정연주을 kbs사장으로 재기용했다
2002 대선 때는 주변 사기꾼들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사기적 수법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어용 tv방송을 동원하여 어리숙한 국민들을 선동함으로써
권력을 재창출하는 작전에 나섰다.
한번 사기적 수법 맛을 본 친북좌파 세력들은
인기가 추락하자 이를 악물고 대대적인 사기숫법을 동원할 것이다
2007년에는 2002년 당시와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수법이 동원될 것이다.
더구나, 정경유착이 횡행하던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
大企業 사장 회장을 지냈고
대기업 퇴임 당시, 정주영과의 불화설 등..
권력과 밀착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했던 당시의
석연치 않은 이명박 전력으로 보아,
이회창보다 훨씬 흠이 많아서 공격하기도 좋을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권력자 노무현은
누구보다도 정치인들의 x털수도 알 정도로
개인정보를 샅샅히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는 건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과연, 이런 親北左派들의 폭로전에 이명박이가 버틸 수 있을까??
2002년 당시 대쪽이라는 이회창이가 당한 사례로 짐작컨데
친북좌파들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작금에 노빠들을 포함한 친북좌파들이
흠이 없는 다른 후보를 매도하고 이명박을 거품으로 띄우고 있는 것이
어리숙한 국민들 상대로 제대로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그들의 선거전략이 착착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감을 지울 수가 없다.
다만, 친북좌파들이 코-드가 같은 이명박을 계속 지지해 줄 것이냐가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내년에 친북좌파정권을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에 따라서 노무현과 김대중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기때문에 어떤 방법이든 전라도와 합작하여
17대선을 벼라별 사기숫법을 총동원한 선거로 갈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행위를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 없을까?
1년 후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노무현과 김정일 일당은 좌파세력을 총동원하여 선거부정을 획책하여
좌파정권을 창출하는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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