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가막혀 글 올립니다.
노무현씨 임기동안 기름값은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몇년 전에 비해 기름값이 엄청 폭등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년전만해도 배럴당 60달러 였고 달러당 1300원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배럴당 78달러 달러당 900원 선입니다.
이렇게 계산해보면 배럴당 17000원 차익이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왜 기름값을 올리기만 하는지요
환율이 떨어지면 차익이 생기므로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기름값을내려야 하는데
내린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청와대와 정유사와 짜고서 차익을 챙기는 것으로
볼 수밖엔 없습니다.
기름값을 장난치면 수 십조원의 이득이 발생합니다.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국정조사로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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