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시 뉴스듣고 서민으로서 느낀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정상회담은 정일이가 와야 하는데 우리가 가는것이다.
당연히 잔치는 정일이가 배풀어야 한다.
노무현은 일정한 정도의 답례품만 하나 가지고 가면 된니다고 본다
그런데 남한의 맛있는 모든것을 가지고가서 만찬잔치를 우리가 베풀어 준다니 기가 막혀 이 글을 올린다.
이거 너무헤푸게 막쓰는거 아닌가요?
박정희가 개발독재까지 해서 일궈논 산업 열매를 노대통은 박정희를 독재자로 그딸은 독재자의 딸로 매도하면서 비하하고 깔아
뭉게면서 역사의 죄인 취급하면서 6.25남침으로 수백만을 죽인 독재자 김정일에게 이렇게 막선심을 써도 되는 겁니까?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고도 핵문제는 꺼내지도 못한다면 정말 국민의 원망을 들을 각오를 해야 할겁니다.
북 그들은 입만 열면 6.15공동선언에 의해서 민족끼로 공조 운운 하는데 지들은 6.15공동선언 깨부시고 핵개발 해놓고 무슨 신소리를 해대도 남한은 일넌반구 반밖도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정권이라 열불이 나는데 양도세 폭탄때린 세금으로 김정일에 선심 좀 그만 했으면 간절히 부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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