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의 정권 나팔수로 10년간 충성한 좌파정부 방송언론을 그대로 둔다면 국정의 혼란을 크게 불러올것입니다.
신문 언론을 박대하고,방송언론을 국가의 시녀방송으로 개혁하여 정권의 나팔수로 국민의 신선한
알 권리를 박탈했던 방송을 즉시 개혁하여 올바른 국민의 알권리를 돼 찾도록 해야 합니다.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공영방송이나 개인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이나 남의 나라 방송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수입 소고기 협상 반대 운동도 방송언론이 허위 보도, 과장 보도를 하여 국민들에게 심도있는 생각도 하기전에 불신을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왜,정정 당당하게 국민에게 담화라도 해서 해명이나 설명이나 반박을 강력하게 못하는지요,
국민,특히,서민의 불안을 조성하는 방송언론은 국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심지어,인터넷 싸이트에서는 대통령 탄핵운동까지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만 있을것인지?
강력한 국가의 기강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국법의 지엄함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국민들이 선동에 휩싸인다면 걷잡을수 없을것입니다.
국가 정보원은 무엇하는 곳인지? 경찰과 검찰은 무엇하는 곳인지?
농수산부는 무엇하는 곳인지?
정부는 썩어빠진 공무원을 개혁애야 합니다. 그들이 좌파에 물들어 있어서 이명박 정부의 행정 및 모든 기관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눈치보며 하고 있는데,,, 그로인하여 상하의 관계정립이 안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 일사분란하지 못하기때문에 대대적인 촛불시위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바로 요때다 하고 트집 잡기에 혈안이고 어린 학생들까지 선동하여 길거리로 나서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부가 기강을 다잡지 않으면 정권유지도 어려울 것입니다. 각부서의 장은 물론 말단 행정공부원들까지 철저한 정신 개혁을 시켜야 합니다. 김대중 정부서 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공무원들을 조파성향으로 정신개조를 한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철저한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켜야 하고, 좌파 정신에 물든 공무원들을 색출해야 합니다. 그리고,철저한 이념 교육과 사상 교육을 통하여 바른 공무원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성공하기 힘들것입니다. 노무현은 임기가 끝났지만 노무현의 좌파 세력들이 활개치고,,,정치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문화방송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 모습을 부각시키는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문화방송은 좌파방송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소 방송을 선동하면서 확대 재생산하는것도 모자라 퇴임한 대통령,실패한 대통령의 생활상을 멋드러지게 방송하면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무섭구나,,, 하는 섬?함을 느꼈습니다.
정부는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늦기 전에 강한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어야 합니다. 저항을 받더라도,,,투쟁을 해서라도 좌파 방송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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