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공개적으로 핵개발을 했다.
그럼에도 좌파정권은 막지 않았다.
그들이 핵개발 단계를 한단계 한단계 올릴때마다. 북한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좌파들이
공중파에 출연해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모든 기회를 놓쳐버렸다.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이 그랬다.
북한이 핵개발을 한단계 한단계 나갈때 방송에 나와서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지가 없다.
만약 핵무기를 개발한다면,협상카드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짓을 할 이유는 전혀없다.
항상 그런 식으로 공중파에 나와서 떠들어댔다.
북한이 핵실을 했을 때 놈들은 공중파에 나타나
핵실험은 우리에게 아무런 위협이 안 된다고 거짓말 했다.
우린 북한의 핵개발을 막을수있었다.
북한이 핵개발에 착수했을때, 미국과 중국을 더 강력하게 압박했어야했다.
북한의 핵개발을 막아주지 못하면 우리도 핵개발한다고 압박했어야했고,
우리가 핵개발하면 동북아의 유일하게 비핵국인 일본도 한다라고 떠들어 댔어야 하는데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북한은 절대로 핵폭탄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지난 10년동안 좌파정권이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을때 북한은 핵개발을
아주 공개적으로 하고있었다.
돈만 퍼주면 북한을 설득할수있다고 거짓말 하며 핵문제 자체를 대화의 대상에서 뻬버렸다.
그러는동안 북한은 웃으며 핵폭탄을 개발할 수 있었다.
결국은 남북관계가 그렇게 좋았다고 떠벌이는 좌파들의 거짓말 속에 북한은 핵개발이란
놀라운 성과를 낸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이 없었다면 북한은 절대로 핵폭탄을 만들 수 없었다.
좌파정권은 북핵의 동업자요 공모자다.
핵무기를 보유할 권리가 자연히 생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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