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믿을 수 있는 정일이 오빠에게 왜 한마디 안 하냐?

이상득 만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고소한 것 보면,

미세한 흠도 잡으려고 벼르는 그대의 입은 생생하게 살아있음인데, 웬 침묵?.

안 그래도 북한영공주변 민항기 비행위협에도 한마디 안하고 빠뜨렸고.

서해도발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빠뜨렸다.

좌빨들이 경찰 두들겨 패고 지갑 탈취하여 카드 긁어 쓴 것도 한마디 안했고,

전여옥의 눈을 후벼 판 좌빨에 대해서도 일언반구 안 했다. (문병 안 간 것은 기본인가?)

자꾸 밀린 것 늘어난다.

얌체 같은 양비론 떠들기도 이젠 머리 아픈가?

특히 김정일이라는 개 같은 놈한테는 고의적으로 피하는 건가!

당신이 ‘김정일은 믿을 수 있는 지도자’라고 말한 것을 지금 책임져라!

미리 쐐기 박아 두건데,

또 적반하장식으로 이명박 정부가 반성하라며

밥상 닦는 행주로 요강 닦는 소리나 하지 말라.

행주가 뭔지 아는지 모르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