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이 유치원생은 아니다. 좌파정권때 부터 좌파정권자들이 해온 피해가 지금
천안함 사태 같이 나타나고 있으며,
개인적인 비리 문제로 검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당사자로서 죄가 있던 없던,
거짓말을 했던 안했던, 그것이 문제인점을 떠나, 도의적으로 보아도, 본사건 피의자로서
서울시장을 하겠다며, 국민과 서울시민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정치가라면 기본도리도 망각한 처사다
곽영욱이 5만불(골프채+정치헌금)사건과 건설사 9억수뢰 등등의 수수비리 당사자로서
본인이 부인한다고 해서 사건이 없어질수 없는 것이며,
한명숙씨가 2사건 모두 정치보복이고 탄압이고 각본이라고 하기에는
저 2사건 연루 비리 폭로자들이 고의적으로 각본을 짜서, 한명숙씨를 지칭한다는것은
어느도단이며, 불가능한것이기 때문이다. 좌파정권의 책임자로서 뿐만 아니라, 이번 비리사건의
피의 당사자로서 사건종료도 되지 않은 이시점에 서울시장출마 운운하여,
더이상 서울시민과 국민을 우롱하며 바보 취급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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