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팔리는 생선은 90%가 중국산인데도
50%가 중국산인것처럼 속여 팝니다.
노향진수산시장에는 원산지를 속이는 것을 감독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생선을 받아먹고 눈감아 줍니다.
감독하는 사람들은 퇴근할 때 생선을 뇌물로 받아 자동차 트렁에 넣고 갑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도 감독하는 사람이 있지만 서울시도 있습니다.
서울시청은 '원산지과' 라는 데가 있습니다. 원산지를 속이나 단속하는 곳인세
여기도 돈만 주면 눈감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식당에는 김치, 소고기, 생선, 나물 등의 원산지를 써붙이게 되어 있는데
안 써붙이는데도 단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중국제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팔아서
5배나 남겨먹고 있습니다.
부추연이나 검찰이 손을 대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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