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지난 좌파 정권 10년동안 이루논 게 뭔지 너무나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런 정권교체를 위해, 집안에서 살림만 했던 가정주부들이 길거리
로 뛰쳐나와 부끄러움없이 맞대었습니다. 그 어머니들이 비록 세월
따라 늙었지만 지금도 건재하고 있는 이상 종북세력들은 감히 어쩌
지 못할 겁니다.
어느 누구든 국익에 해악을 끼치는 자들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정
의로운 국민의 이름으로 가차없이 척결해야 합니다! 단 한 푼의 혈
세, 헛되이 낭비해선 절대 안될 시기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채 음탕
한 헛된 꿈만 꾸는 정치꾼들은 하루 빨리 대청소해야 함이 정치개혁
의 초석이 되리라 봅니다.
구태정치인이 싫어 정치 쇄신을 들고 나와 참신한 이미지로 다가와
젊은층으로부터 호감을 갖게했던 준비안된 정치초년생인 안철수는
결국 제일 구태한 야당과 손을 잡는다는 자체가 벌써 이율배반적인
행위였음을 뒤늦게나마 깨달았는지 참으로 딱도 하더군요...
이젠 정말 변해야 합니다!
어쩌면 벼랑끝에 선 위태로운 보수들입니다. 하나같이 이상하게도
중도로 변해 정체성마저 헷갈리게 하는 지도자들... 그런 그들을 어
떻게 순수하게 볼 수 있겠는지요? 박근혜 후보마저 의심받는 완벽
한 보수란 자들, 과연 몇이나 됩니까?
하지만 근본은 지켜야 합니다!
언젠가 세월따라 선진국처럼 좌우를 허물려면 우선은 정의에 준한
국민대화합이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서로 으르렁거리며 살기엔
시간들이 아깝기만 합니다. 다만 나라보다, 국민보다 먼저 종북이
어야 하는 세력들은 과감히 소멸시켜야 위기에 몰린 작금의 대한민
국을 바로 세울 계기가 되지 않겠는지요?
그래서 더더욱 좌파 정권에게 지난 날처럼 정권을 물려준다는 건 나
라의 불행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건
뭣 때문인지요?
이상은 지난 해 대선 전에 올린 댓글입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도 어쩌면 그때보다 더 혼탁한 정치권을 보며 다시
한 번 올려 보았습니다.
좌파야, 나대지 마라! 우파는 더 정의롭단다
김순옥koso50 2012-11-24 18:37:39 추천 4 조회수 756
그래서 늘 우파가 좋다.../
우파없는 대한민국은
불꺼진 항구와 같으며, 속없는 호빵맛과 같으리라!
정의로운 다수가 정의롭지 못한 소수에 패한다는 건
우리 우파들의 자존심 문제며, 나아가 찬란한 오랜 역사
를 지닌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스런 모습과 마찬가지일
게다.
하늘은 늘 정의로운 자들 편에 선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우리 우파들은 언제가 그 진리앞에 눈물겹도록 느낄 것
이다.
우파들이여,
우리 모두 그날을 위해 더욱 힘차게 보란듯이 나아가자!
[펌]
 작성자 :부추연작성일 : 12-11-24조회수 :34추천수 :4 |
번호 :10,183 |
안철수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국민은 이제 NLL을 사수하느냐 농간 당하느냐,
좌파에 먹히느냐 좌파를 잡아먹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잘못 찍으면 국권이 날아간다.
100년을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다.
째깍 째깍..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유권자여!
눈을 부릅뜨고 여론조작을 분쇄하자!
전자개표 조작을 철퇴하자!
촌분을 1년처럼 아껴
승리를 설계하자! 실행하자!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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