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직자들은 노후를 걱정하지마라!!!

공직자가 노후를 걱정하며 처자식의 생계를 걱정하는 것은... 이미, 공직자로서 부적격이며 정신상태가 썩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지난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19세의 유관순, 25세의 윤봉길...등등, 우리 선열들께서는 자신의 안위는 물론, 부모형제 및 처자식의 걱정보다는 오로지, 구국일념으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나라의 녹봉을 받는 자들이 호시탐탐, 부정부패 및 비리를 일삼고, 노후를 걱정하며 처자식의 생계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은... 이거야말로, 선열들의 은덕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들입니다.

무릇, 공직자들이란?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과 봉사로서 공명정대하게 사명감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최우선 근본이며 한낱, 죽고 사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 또한, 마찬가지 비록, 20년 동안 국가발전을 위해 실증의 능력을 갖고 청원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뒷전에서 비웃거나, 조롱하거나, 외면한 결과로서 설사, 대업의 성과를 이루지도 못하고, 병들거나 늙어 죽는다고 한들... 결코, 억울할 것은 없답니다. 그것 또한, 하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과연? 후손들의 미래는 어찌되는지... 짐작이 가십니까? 그것 또한, 하늘의 뜻이거늘....

얼마든지, 자신의 양심껏, 반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