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치인들 개념이 없는 정치인들이 자신이 하여야 할 일도 잊어먹었는가?
싱가폴 같은 나라의 리콴유총리같은 사람은 30년이상을 철권통치하고
지금은 소천하여 이땅에 없지만
그는 철두철미, 도덕정치와 철인정치를 하여 지금의 싱가풀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중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는 자기가 살던 집이 국가성역 ((보관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기가
살다 사망하면 그 집을 허물어 버리라고 미리 말하고 다짐을 해 두는 사람 일 정도였다.
이러니 어찌 국민으로 부터 진심어린 존경을 받지 아니하랴..
조선반도의 南이나 北이나 자기의 치적이나 통치업적을 자랑하려고 통치자의
생가를 성역화하는 부끄러운 모습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아문법이란 5조 8천억이란 돈과 5년동안 년간 600 억을 운영비로 지원하여서 김대중
아시아 문화 궁전을 짓기 위하여 공무원 연금법과 같이 연계하여 통과 시켰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통과된 법을 거부하여 국회로 돌려 보냄으로
인하여 유승민의원이 사퇴을 하는 결과 까지 일어 났다
이번에 아문법이란 단어를 놓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그뜻을 이해 하였는지
몰라도 이번 국회법 거부로 인한 파동으로 유승민의원이 여당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최고로 높게 나타난 이상한 현상도 있다
국민이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여당에 국회의원을 정족수를 채워주었는데
여당에서 김무성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소수의 정당인 새민련에 끌려다니면서
유승민의원이 새민련과 이런 공무원 연금 개혁과 함께 김대중 아시아 문화 궁전
짓는데 쓰는 천문학적인 아문법을 같이 통과 시키는 야합을 보면서
이런 현상은 여당의 당 지도부가 모두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법은 2년이 되도록 통과를 시키지 않고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여당 지도부는 협조를 하지 않고
야당과 야합을 하고도 유승민의원이 여당 지도부의 최고의 인기도가 나타난다니
정말 한심한 여당이며
이런 인기도를 만들고 있는 언론사도 모두가 개혁을 하여야 할 문제이다
여당과 대통령이 힘을 합쳐야 잘못된곳에 개혁을 하고 일자리 창출도 하고 할 수가 있는데
이런곳에는 박대통령이 원하는 법은통과 시키지 않고
김무성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잘못된 5.18 에 광주로 내려가서 광주의 표심을 바라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실실 부르면서 5.18 북한 특수군 600 명이 내려와서
일어킨 폭동에 가담하여 일어난 광주 5.18을 오히려 세워 주고 있다
지금 5.18 북한 특수군으로 내려왔던 광수가 80명 이상 발굴되어 있는데
이런 확실한 증거거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잘못된곳에 여당의 지도부는 조사하여
개혁할 마음은 없단 말인가?
이런 잘못된 역사를만든 사람을 처벌하고 잘못된 5.18 민주 유공자5700 명 가량되는
에게 주어지는 천문학 적인국민이 내는 세금이 바르게 사용될 수가 있도록
개혁할수는 없단 말인가?
필자는 우리나라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싱가폴의 리콴유대통령 같은분이 되어서면 한다
자신이 죽어서도 김대중 아시아 문화 궁전을 만들까 해서 자신의 집을 허물어
없애라고 하는 싱가폴의 리콴유 같은 지도자가 되어서면 한다
국가는 지금 빚에 허덕이며 갈수록 국고가 빚으로 쌓여지고 있는데 이런 빚은 결국
우리 후손들에게 빚을 남겨 주는데 정치인들은 이런 낭비와 무상공약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
공장을 짓고 생산에 투자하여 일자리 창출을 해도 모자라는 국가재정을
아문법으로 낭비를 하지 말고
여당이 대통령과 마음을 합하여 이런곳에 사용될 수가 있도록 국민이 만들어준
국회의원 정족수를 잘 사용하여서면 한다
지금처럼 새민련과 합의하여 이상한 민주주의식으로 법을 만든다면 세월호법처럼
형편에 어긋나는 법을 만들 수 밖에 없다
김대중.노무현 처럼 북한에 퍼주어서 핵무기를 만드는 이런 법도 원하지 않는다
북한은 퍼주어도 고마움을 모르는 인권이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선 우리나라의 잘못된 곳부터 정부와 여당은 마음을 같이하고 개혁을 하길원한다
우리 주위를 바라보십시오 잘못된 법조계판결 .언론 .5.18 .국가보훈처.공무원 연금.등
개혁할곳이 너무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집권여당에서는 이런곳에 뒷받침을 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돌아가는것이 하도 답답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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