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애국자 입니다. 하루 한값씩 쉬지 않고 피우면 물경
60만원의 세금을 부담하시니 말입니다.
정부가 자꾸 가격을 올려 담배 수요를 줄인다고 하는데 완전 뻥입니다.
목적은 한가지. 세금을 더 많이 거두기 위해서 입니다.
담배 공급은 독점이니까 수요가 얼마냐에 따라 가격과 공급량이 결정되지요.
담배수요 가격탄력성이 0.2정도 이므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란 수요의 변화량을 가격
변화량으로 나눈 것이지요.
0에 가까울 수록 비탄력적이란 의미입니다.
결국 가격을 아무리 올려도 수요량이 감소되지 않기때문에 올린만큼 수입이 늘어납니다.
가격을 올려서 덜 팔리더라도 세금 수입과 담배수입이 엄청나게 늘어나지요.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0.2 밖에 안되므로 담배값을 올려서 국민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세금을 더 뜯어내고 담배수입도 늘리겠다는 속셈입니다.
물론 담배 피우는 사람 수는 0.2%밖에 줄어들지 않습니다.
담배인삼공사는 비밀리에 가격과 정책자료를 속속들이 검토하여 담배값을 올리면
얼마나 수입이 올라가는지 계산이 되어있습니다.
정말로 정부가 국민이 흡연으로 암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담배 피우는 사람 수를
확 줄이는 정책을 써야지 그런건 하지 않고 담배값만 올려서 흡연을 줄이겠다니
약주고 병주는 나쁜 정책입니다.
참여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에게 이런 거짓말을 하고있으니
이것 하나만 보아도 참여정부는 거짓말입니다.
길거리에서 걸어가며 담배피우는 것도 가만 놔둡니다. 외국에서는 벌써부터
금지했는데...
이걸 금지시키면 흡연자 수와 담배 소비가 팍 줄어드니까... 가만 놔둡니다.
PC 방에 가 보세요. 흡연석, 금연석이 있으나 마나입니다.
담배인삼공사는 중고등학생도 담배를 피웠으면 합니다. 아마 학교에 은근히
압력을 넣을지도 모르죠. 담배 단속을 하지 못하도록...
담배인삼공사는 몰래 시민단체에 돈을 주어 외국담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거 비밀 이야기지만... 외국 담배회사가 이거 알면 난리가 날텐데....
이 사람들은 되도록 담배를 많이 많이 피우게 만들어 놓고 국민을 암에 걸리게 유도하고는
담배장사를 합니다.
담배 만들어내는 거 보셨죠? 숫자가 엄청 많아요. 흡연자를 현혹시키는 겁니다.
편의점에 가보세요. 담배 냉장고(소형)까지 만들어놓고 흡연을 유혹합니다.
담배갑을 잘 들여다 보세요. 흡연하면 위험하다는 글씨가 아주 흐리게 쓰여 있습니다.
이렇게 흡연을 유도하면서... 흡연을 막을려고 담배값을 올린다고 거짓말 시킵니다.
왜 이런 짓을 할까요? 엄청난 자금 때문입니다. "정치자금"
담배인삼공사는 선거 때 엄청난 정치자금을 뿌립니다(극비밀!!).
한마디로 담배인삼공사는 "정치자금 공급처" 입니다. 천문학적으로 벌어들이는 담배수입..
옆으로 빠지는 돈이 너무나 많지요. 국민을 암에 걸리게 하면서...
경제만 잘 풀리고 즐거운 일만 가득해도 담배수요 확! 줄일껍니다.
군대에서 담배 강권안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담배 시작하는 사람이 왜 많은 가하면...
그 수많은 작업과 뻘짓중 쉬는 시간에 담배 안피우는 사람은 일 더해야하거든여...
그러니 담배를 시작할 수 밖에..-.-;
이렇게 군대에서조차 담배를 피우게 만들어놓고... 암에 걸리게 하면서 담배장사를 하는
담배인삼공사......... 그 뒤에는 청와대가 있어요.
국민은 속고 있어요.
폐암공장=담배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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