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암동** 서면 성원 상떼빌** 현장옆 동네에서 소음 공해 분쟁권으로 여러차례 동네 주민들이 부산진구청에 민원을 넣었고 서명운동 하였지만 별 볼일 없엇고 성원상떼빌의 불건전하고 불합리한 태도로 인해 동네주민들과 합의를 끌어내는것이 아니라 대책위원장들만 매수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번이나 도장받아 갔지만 아무런 이야기 없었읍니다 <구청에 소음공해로 진정서 내러가니 대책위원장 마다 매수했다고 공무원들끼리 이야기 했음>
이에 부암동주민들은 피해 합의 보상금이 아니라 건축허가취소를 요구하며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차로 120명정도 서명한걸로 진정서를 쓰고 했지만 건축과 주택담당 계장님 왈: 1000명이 서명해도 건축허가취소는안된다며 말할가치조차 없다는데 이럴수가 있습니까???
부암동 성원 상떼빌 현장은 부산진구청의 묻지마 건축허가로 인해 300세대 700가구가 피눈물을 흘리며 ？겨난 곳입니다 그리고 그옆에 사는 부암동 주민들도 소음공해로 고통받고 있지만 진구청은 성원건설 편만 들고 있습니다
부암동은 부산진구 소속이 아니고 서울에 있는 성원건설이 부산진구소속인가 봅니다. 민원 역시 성원건설 민원은 우선권이 있고 무서워하며 눈치를 봅니다 담당계장 조차도 진정서를 넣으면 위에 결재 서류조차 올리지 않고 묵살시키고 있습니다 윗 눈치를 살피는 건지? 자기가 성원건설을 감쌀 이유가 있는건지???
담당자는 100%로 소음공해건 해결해 준다고 하지만 피해합의는 한번도 성원건설에서 나와서 해준적 없고 성원건설에서는 야비하게 대책위원장 마다 매수하고 그리고. 뭉개고... 가슴이 터질일입니다
120명이 안되면 1200명이라도 서명받아 부산진구청과 야비한 성원 건설을 이겨 눌러야 되겠습니다 부암동주민 11명<대부분 할머니들이었음> 이 부산진구청장실에 민원이야기하러 가셨다가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막아서며 경찰들을 불러 진구청장실 문앞에서 차단시키며 할머니들이 억장이 무너지고 혈압이 올라 그리고 불편한 다리로 인해 복도에 좀 앉아 있었다고 고함치며 나가라고 난리치는데 담당 공무원들!!! 이가 갈립니다!! 국록을 받는 공무원들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답답해서 찾아가신 어르신들께.부암동주민들께 하나같이 박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성원건설 정말 대단합니다~ ~ ~ 어떻게 했길래 ?
부암동주민300세대 ？아내는데 묻지마! 건축허가에서부터~~ 아파트공사 소음공해 민원까지도
철저히 차단시켜주고 막아주는 부산진구청 !! 끝까지 성원건설 개노릇 하실겁니까??????
92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