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경 잘알고 지내는 동생이 차량을 사채업자에게 100만원에 넘겨주고 당시 몇일후에 찾아 준다고 하더니 몇년이 지난 지금 차주인 본인이 찾으려고 해도 사채업자는 연락도 안되고 차량은 김해에서 돌아다니면서 2-3일에 한번씩 속도위반스티커가 날아옵니다.
경찰서. 경찰청. 건교부. 관할세무서. 차량등록사업소. 등을 모두 다니면서 신고를 해도 받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차량검사도 안받아서 과태료는 계속나오고 . 보험을 안들어서 역시 과태료가 계속 나오고 몇 일 걸러서 속도 위반 스티커는 계속 날아옵니다. 지금 스티커가 수십장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어데에다 하소연 할 기관이 없습니다 .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의에 피해자가 생기기전에 사고를 막기위해서 차량을 찾아야 하는데 찾을수가 없습니다. 아니 법치국가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끼? 이해가 안되네요. 속히 차량을 찾을수 있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각 기관 마다 글을 올려 보았지만 소식도 없어요. 이게 무슨 경우 입니까?
이번에는 확실하게 해결해 주실줄 믿고 기다리 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차량번호는 경기 70고 3236 은색 겔로퍼 입니다.
속도위반 사진이 계속 날아오는 것을 보면 경북 김천에서 돌아 다니는것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혹시 보시면 연락좀 주세요 전화 010-7577 - 7500 입니다.
하루 하루 속을 태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제발좀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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