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시청,군청이 가장 돈을 쉽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로변에 이발소처럼 위장해 주고 매달 뒷돈을 받아먹는 거다.
이런 이발관을 하다가 그만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구청,군청,시청,파출소,경찰서,소방서에서 매달 돈을 받아간단다
이 오입하는 이발관은
하루에 손님 두사람만 받아도 현상 유지가 되기때문에 돈을 뜯겨도 악착같이 버티고 있다고 한다.
돈 뜯어가는 공무원들은 이 곳이 오입하는 곳, 불법 성매매 장소인지
잘 알면서도 돈 뜯는 재미로 눈감아 주고 있다.
매달 공무원들에게 돈을 주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자유다
뱅글 뱅글 돌아가는 이발관 광고등을 네개를 틀어놓건, 옥상에 틀어놓건
상관하지 않는다
뱅글 뱅글 돌아가면 주변 가개는 손해가 많다.
우선 오입하는 지저분한 짓을 하기때문에 분위기를 잡친다
하루 종일 뱅글 뱅글 돌아가기때문에 장사에 지장도 많아서
왜 네개씩이나 하루종일 돌리느냐고 항의해도 들은척 만척 하고
구청이나 시청에 항의해도....... 돈을 받아먹으니까 단속을 안 한다
뱅글 뱅글 돌아가기때문에 교통신호등에도 지장을 준다
운전자들이 시선 집중하는 데 지장이 크다
그런데도 경찰은 돈 받아먹는 재미로 눈감아 준다
구청이나 시청도 이런 휘황찬란한 뱅글 뱅글 돌아가는 이발소 간판이
신호등에도 지장을 주고 다른 업소에도 지장을 주며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많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저게 뭐하는데야고 물으면 대답을 할 수없는 등
지장이 많지만 돈 먹는 재미에 눈감아 준다.
노무현 정부는 눈이 뼜나?
이런 지저분한 짓을 대로변에서 하고 자빠졌는데도 일제 단속 한번 제대로
안 한다
어떤 이발소에 가 보면 여자들이 바글 바글 하다
손님이 오면 방문을 열어주고 골라잡으라고 한다
그 여자들이 에이즈가 있는지, 매독이 있는지 누가 아나?
보건복지부는 뭐하는가?
대로변에 쫙 깔린 9만원짜리 홍등가...
공무원들이 너도 나도 봐주는 가운데
무럭 무럭 자라나고...
뱅글 뱅글 뱅글 돌아가는 이발관 전광광고를 너덧개나 달아놓고
뱅글 뱅글 잘도 돌아가는구나
노무현이 돌대가리처럼 잘도 돌아가는구나..
"대한민국은 매춘공화국입니다" 선전하며 잘도 돌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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