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추협은 형이 대표를 맏고, 동생이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강현욱 지사의 충견 역할을 해왔다.
강현욱 지사는 국추협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수년동안 새만금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사업을 추진
한다는 빌미로 그들에게 뒷돈을 대줘, 그들 형제를 먹여 살리고 있다. (회계감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편씨 형제는 지난 방폐장 유치운동시 군산시와 전라북도로부터 받은 돈을, 거짓으로 인원동원
의 숫자를 부풀려 일당을 지급한 것으로 하고, 거래처와 짜고 금액을 부풀려 거래대금을 집행하
고 다시 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귀중한 시민의 세금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빼돌렸으며,
장부를 조작하고 거짓영수증으로 첨부했다고 한다.
또한 방폐장 유치운동시 군산의 모 단체(경제포럼)에게 집행되어야할 돈 중 이천여만원을
편씨 형제가 가로챘다고 한다.
그리고 편씨형제는 새로 개장한 군산의 모 골프장으로부터 청탁과 금품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빼돌린 돈들의 일부는 편씨형제들이 사용하고, 일부는 강지사의 내년도 선거자금으로
비축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이 사실인지, 또 이러한 일들에 강현욱 지사가 개입이 되어있는지 철저히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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