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인데여 차마 실명으로는 고발못하고 익명으로 고발합니다.
부산전역에서 태권도 도장에서 단증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습니다. 태권도장에 등록만 하고 가끔 왔다갔다하며 약 30만원만 주면 단증을 줍니다.그단증은 서울 국기원에서 도작 찍어가지도 온 단증입니다.
요즈음, 태권도장이 안되니까 단증을 팔아 장사를 하고 서울 국기원에서 지방에있는 도장들과 짜고 단증장사를 해먹습니다.
저도 부산에있는 태권도장 관장을 하고있는데 해도 너무해서 고발합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는 세계제일의 호신술이라서 전세계에 뻣어나가있는 한국의자랑인데 이런식으로 돈받고 팔고사고 있으니 태권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챙피하고 제인생이 가련해서 이렇게 부정부패연합회에 신고를 합니다.
국기원에서 내려오는 단증은 3단 이상만 주고, 그 이하는 각 도장에서 자체적으로 단증을 줍니다. 국기원의 3단 이상 단증이 문제입니다. 국기원은 3단이상 단증을 우편으로 보내주면서 은행게좌에 돈을 너으라고합니다. 물론 돈을 안너면 그다음부턴 단증이 내려오지않습니다.
제일큰문제는 이러한 가짜단증을 국가공무원시험에 쓴다는겁니다.용역업체는 물론이고 경찰시험에서 단증이 필요하고 중고등학교 체육선생도 단증이 필요한데 국기원에서 만들어낸 가짜단증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태권도단증을 제출하고 공무원에 합격한 사람들을 일제조사하면 엄청난 비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태권도도장이 잘안되므로 지하실에 태권도장을 차린사람들이 많은데 이런데일수록 비리를 더 저지르고(부산시청 근처가 제일 심함) 부산 뿐만이아니라 전국 도체에서 국기원이 비밀리에 공급한 태권도단증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부정비리연합회에서 조사좀하여 태권도를 깨끗이 정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 심사비리를 고발하겠습니다. 부산사직체육관(공설운동장) 에서 하는 태권도심사도 비리가 많아요. 어떻게 관장이 자기도장 애들을 심사할수있습니까? 이건 심사 하나마나입니다. 무조건 합격이니까요. 꼭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검찰에 연락해서 빨리. 국기원과 각테권도장의 게자추적으로 엄청난 비리를 잡을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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