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민원인 김용두
공개 여부 공개 민원번호 A0310-0824
제목 어지러운 경 .검찰
아버님에 일 입니다. 금년 7월28일경 아버은 싸움을 하여 전치 6주에 부상을 당하셧는데 서천 경찰서에서 중간 조사 결과 피해자로 인정이 아니되었다고 빡에 볼수가 없군요.
경찰은 아버님이 혼자 자해한것 아니냐 아님 오토바이타고가다 다친것 아닌냐고 하면서 오토바이 사진 찍어오라고 하질않나 증인 대라고 하지 않나 오 후봉님께 증인을 서면 죽인다고 협박을 한다고 들었읍니다. 그는 또한 자기는 빽이 좋아 돈 다 찾고 피해자인 아버님 께는 돈 10원도 주지 않아도 자기는 피해가 전혀 없다고도 하면서 ㅇ이창행과 이창행 부인은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닌다고 하니 이 어이없는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지요?
제가 제작년 뺑소니 사고때도 빽에 밀려 그냥 두손들고 말았읍니다.
그때도 뺑소니친 사람을 어렵게 1주일 많에 잡았으나 그는 무협의로 풀려나더니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건지 이 세상을 믿을수가 없군요.
저도 이 나라가 그리 좋지많은 않읍니다.
그렇다고 정의를 두고 계속싸우려면 내 출혈이 너무 크고 불의를 보면서 그냥 처다볼수도 없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그때도 빽에 밀리고 지금도 또 백에 밀릴 이치는 정확한데 검찰에 이번에도 녹취록을 제출했고 녹음을 한 당사자에겐 이창행과 부인은 그가 참고인석에 나오면 죽인다고를 하질 않나 녹취록를 무시하는 홍성지검은 문제가 많습니다.
나는 이 글을 올리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읍니다.
보통 홍성지검으로 문서하나 보내고 민원처리되었다고 말하겟지요.
제발 그렇게 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하면 민원이 뭐가 필요합니가 . 정확하고 처리결과를 주시하시고 결과를 본 다음 처리 결과를 안내하셧음 합니다.
한 솥밥 먹는 사람들이 ...제발 정밀하고 정확한 조사 부탁드리며 홍성지검은 이제 신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
또한 경찰에 있는 청문 감사실도 폐지하시던지 아니면 민간인 아님 언론인 다른 힘 있는 기관에서 청문 감사실도 운영에 미를 살려주셧으면 합니다.
경찰서 청문 감사실은 자리만 차지하는 허울에 불과합니다...
홍성지검은 10월2일 당 84세 당숙모 77세 숙모 그리고 아버님과 어미님을 모시고 갖는데 조사과정에서도 피해자인 쪽을 더욱더 의심하는 조서를 하고 있는것 같았고 제가 문의할게 있어 문의하자 화를 버럭내어 나는 기죽어 그냥 나오고 말았읍니다 또한 조서를 단 한분도 마루리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단 한분도 조서를 마무리 못한 담당 계장은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없읍니다. 그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그는 참고인 피해자를 가지고 우롱이나 하고 화나 낼줄알고 민의를 무시하는 담당 계장...그런 분이 검사믿에 계장이니 이 공정한 법이 산으로 가죠 어디 지표가 없는 허공으로 흘러가는 우리에 현실 경 ,검입니다.
그래서 서민은 항상 숨 죽이며 살아가죠 이렇게 힘들고 서럽게...
제발 공정하게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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