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이 굶어 죽는 과정에 북한의 김일성과 프랑스는 105층짜리 유경호텔을 건설하다가 부도를 냈고 김일성은 사망하였다.
프랑스의 류경호텔 105층건립이 300만명이 굶어 죽는 상황에 왜 필요한가?
프랑스의 에펠탑을 흉내내려 고층으로 상징적으로 짓고 싶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300만명의 북한주민들이 아사하였다.
누구를 원망하는가?
북한의 류경호텔을 부도낸 프랑스는 이어서 남한의 경부고속철도를 수주하였고 떼돈을 벌었다.
지금은 개선이 되었으나 고속열차를 타보니 고물중고열차로 판단이 된다.
프랑스는 이어서 전국의 파리바게트점포망을 수천개를 확장하고 있다.
프랑스제 와인과 향수등을 위한 백화점의코너가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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