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천구청에 민원도해보았고 여러군데 해보았지만 워낙 잘짜여진 부정한 공무원들로 인해 이렇게 부추연에 민원을 올립니다. 저희동네 금천구 독산2동에 주택가에 위너스골프장이 있읍니다.
이 골프장은 새벽5시부터 저녘11까지 어떤때는 더 늦게 까지 문을 열고 동네를 시끄럽게하여 잠을 못 자게 합니다.
담당공무원 왈 골프장 운영시간은 문화관광부에서 지침이 없어 마음대로 영업을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골치 아프게 소송까지 가고 싶지는 않고싶기에 별의별 방법으로 다 진정해보았으나, 땀흘리며 일하는 서민들 잠자리까지 빼앗는 행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다니 너무 분해서 호소합니다.
도데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돈들고 골치 아파 소송않하려하는것 서민들 거의 그렇지 않읍니까 침실에 밤 12시까지 골프치는 소리 들린다고 상상해보십시요. 그리고 새벽5시에 또 그런다고, 처음 주민동의 받는다고 하며 몇몇집에 동의만 받고 그것도 주차는 무료로 시켜 주겠다고 하고는 골프장벽쪽에 차만세워도 경고장으로 도배하고 인도에 쇠기둥을 마음대로 박고 쇠고리도 채우고 이런 무대포식의 행위들이 공무원의 비호가 없다면 가능하겠읍니까
영업시간이 새벽5시부터 11까지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읍니까 지금 10시30분인데 요란하게 들려 옵니다.
제발 서민의 피부에 닿는 개혁을 하여주십시오. 이런 개혁도 못하면서 무슨 개혁을 한다는 것인지..
부추연에서 골프장에 나와보고 해결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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