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으로 북한 핵시설을 폭격할지도 모른다.
중국은 북한과 동맹관계이니까 직접 북핵시설을 폭격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을 시켜 북핵시설을 폭격하는 게 중국의 전술리라는 것이다.
미군이 북핵시설을 폭격하게 만들고 중국은 시치미 때자는 게
중국의 전술이라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지금 극비리에 북핵시설을 파괴하는 합동작전을 꾸리고 있을 것이다.
북한의 핵무장은 중국에 큰 부담이 되무로 애저녘에 북핵시설을 초토화
시키자는 게 중공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중국은 절대로 북한의 핵개발을 가만 두고만 볼 수 없게 되었다.
가만놔두면 핵폭탄을 점점 더 많이 보유할 게 뻔하므로
애저녘에 북핵시설을 파괴하여야 한다.
중국이 직접 파괴할 수없으니까 북한이 대남 국지전 도발을 하게 만들어
북핵 폭파의 빌미를 제공하자는 게 중국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북한이 국지전 도발을 하도록 부추겨 남한을 향해
단거리 미사일이나 장사포를 발사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한미 합동으로 북에 반격하는 국지전이 발발하게 되고
계제에 북핵시설을 폭파시키자는 게 중국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아마 두 달 내에 북한이 대남 국지전을 벌일 것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즉각 반격을 하게되고 국지전이 확산되면서
북핵시설 폭파가 거론될 것이고 중국이 한 발을 빼면서
미군이 북핵시설을 폭파하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상은 가상 시나리오지만 90%는 가능한 시나리오다.
북폭이 시작되면 미군은 삽시간에 북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하는
가공할 작전을 펴게된다.
그러면 이정희와 민주당 민노당 빨갱이들이 인공기를 흔들어댈 것이고
이 때 놈들을 한칼에 베어버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쟁이 빨리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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